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조갑제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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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0일 20:23


[연재] 폭음(爆音) 속에 끝낸 최후의 단말마(斷末魔)
吳効鎭(월간조선) [ 2021-11-05 ]

[연재] ‘도와달라’ 사정해도 ‘개죽음’이라며 꼼짝 않는 경찰
吳効鎭(월간조선) [ 2021-11-04 ]

[연재] ‘쪼깨씩만 더 살그래이’
吳効鎭(월간조선) [ 2021-10-28 ]

[연재] 범행을 도와준 경찰의 우왕좌왕
吳効鎭(월간조선) [ 2021-10-27 ]

[연재] ‘총알을 아끼자. 아직도 죽일 놈들이 많으니까’
吳効鎭(월간조선) [ 2021-10-26 ]

[연재] ‘오냐 너도 살려주마. 재수가 좋구나.’
吳効鎭(월간조선) [ 2021-10-08 ]

[연재] ‘다음은 어느 놈을 죽일까?’
吳効鎭(월간조선) [ 2021-10-05 ]

[연재] “불 끄소! 모조리 쥑이며 내려옴더!”
吳効鎭(월간조선) [ 2021-09-29 ]

[연재] “내가 뭘 잘못 했노? 늬들이 뭘 잘했노?”
吳効鎭(월간조선) [ 2021-09-27 ]

[연재] 첫 총성…날뛰기 시작한 사나운 野生馬
吳効鎭(월간조선) [ 2021-09-24 ]

[연재] “나를 욕하고 뒤에서 손가락질하는 놈들은 다 죽여 버리겠다”
吳効鎭(월간조선) [ 2021-09-23 ]

[연재] 의령(宜寧) 궁류면(宮柳面)의 생지옥(生地獄)을 찾아
吳効鎭(월간조선) [ 2021-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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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에의 길―Ⅳ, Orwell의 ＇1984＇
	노예에의 길―Ⅰ

	강가 초막(草幕)의 꿈
	부자나 권력자 앞에서 비굴해지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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