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민이 자위권을 행사할 때다. 대통령의 난동을 이젠 끝내야 한다.

고귀한 연설은 영혼을 맑게 하고 저질연설은 심장병을 도지게 만든다.

연설문 초안에 있는 '군과 정부의 重鎭要員으로 있는 여러분들은'이란 대목에서 그는 重鎭要員을 '中堅幹部'로 바꾼다.

'깡패 정치에 항거하여 그것을 무찌른 학생들이 바로 그 깡패의 위치에 대신 들어서서 불법과 파괴를 일삼음으로써 사회의 빈축을 사고 있다는 것은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가 잘되게 원칙대로 그것 말고는 할, 다른 할 일도 없고 할 방법도 없고 영 멍청하지 않으면 기왕에 뽑아놨는데...

자유라는 나무는 애국자와 독재자와 선동가의 피를 마시면서 커온 것이다.

-전우들의 모임에서 돌아와서-

‘미친 칼’의 광풍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유대한의 우리 국민들이 견결히 뭉치는 수밖에 없다.

노무현이 걸어온 민족분열 책동의 길

좌파사상에 심취되면 자신도 믿을 수 없어서 결국 정신분열이 일어나서 미치기도 한다.

제 정신일 때 저 정도인데 제 정신이 아닐 땐 어떨까?

노무현을 대한민국 헌법의 힘으로 斷罪하여야 국가전복을 저지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다수 국민들을 '별놈'이라고 부른 자가 '상놈'이 아니면 '양반'인가?

일본기자들 앞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른 자가 反日한다니.

국민교양이 파괴되면 민주주의의 기반도 무너진다.

『大宇건설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 시골에 있는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 주고 그런 일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

인간이 생선처럼 보인다면 사랑할 수 있을까

김정일도 응징대상

對北정책을 국내정치에 이용하려는 꼼수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徐載弼의 유언: “자유를 지키려거든 생명을 걸고　싸워라”

6년 전 예언대로 한국은 2 대 1로 포위되었다. 죽기살기로 敵前돌파를 해야 하는데 지휘관이 있는가?

장준익 장군의 『北核 時代의 한미동맹 方向』논문 요약

누군가는 나 대신 싸워서 내것을 지켜줄 것이라는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권력은 개인적 신념(personal conviction), 즉 의지(will)에 의지하는 것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인간폭탄 김정일을 북한주민들로부터, 측근들로부터 고립시키고 무력화시켜야.

두 위대한 대통령, 두 부지런한 대통령, 두 반역적 대통령, 한 명의 '좌파宿主' 대통령, 두 과도기 대통령.

40년에 걸친 金大中과 북한의 끈질긴 게임과 거래, 그 종착역은 어디인가?

한반도의 전쟁방지를 위한 세 가지 방책/ 1.김정일 제거 뒤 민주화. 2. 좌파 정권 교체. 3. 一戰不辭 정권 선택.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義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 屍身이 깔린 도로를 서울에서 파리까지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자에게 굴종하는 자들의 죄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