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생활로부터 격리시키지 않고서 일상의 생활 속으로 받아들이려는 자세이다

하이에크의 大예언은 적중했다. 집단주의는 자유주의와 인도주의를 수용할 틈이 없기 때문이다.

하이에크의 분석: 저변층을 상대로 한 부정적이고 저질적인 선동과 적개심 유발이 전체주의의 공통 숫법이다.

스포츠를 스포츠로서만 즐기려 하지 않고 이를 정치 등 다른 현상으로 연결시켜 과장하는 언론의 악습이 재발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근본이 무엇인가.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해선 안된다는 것 아닌가. 왜 동료의원들이 사퇴압력을 넣나'

'자칭 진보라는 그룹'과 '보수로 매도 당하는 그룹'만이 있다고 보아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한국인들은 선택을 피할 수 없다. 김정일 폭정을 용인, 존속시킬 것인가 아니면 거부, 종식시킬 것인가?

미국 부시 행정부가 다음엔 북한의 마약밀조 밀매를 문제삼아 제재에 착수할 것이란 예측과 분석이 유포되고 있다

인류역사상 한 개인의 正義感(정의감)과 용기가 이처럼 세계를 크게 바꾸어놓은 적은 일찍이 없었다.

訓民正音도 한자어를 정확하게 발음하기 위해 한글을 만들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한자를 모르면 漢字語를 정확히 발음할 수도 없다.

북한정권의 공산주의 이념을 그대로 두고 한반도를 선진화시킬 방도가 있는가. 탈이념이란 말은 비겁한 자의 기만용어이다.

김정일 정권과 공존하려는 한나라당과 비겁한 보수층은 통일의 찬스가 와도 낚아채지 못하는 反통일세력이 될 것이다.

북괴와 내통한 ‘共産무장폭동음모’를 ‘민주화운동’으로 권장하는 盧정권을 응징하자!

남민전 관련자들, 강도행각과 총기탈취행각까지 민주화 활동으로 인정받아

일본 아시아 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북한에 대한 투자를 급증시키고 있다. 무산철광에는 약9억 달러를 투자했다.

애국자는 조국과 역사와 인간에 대한 사랑을 깔고서 행동한다. 국가주의자는 이웃나라에 대한 열등감과 증오심에서 출발한다.

전쟁이 아니면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앵벌이 정권을 파괴하고 억압받는 북한 주민들을 구해 내야 할 의무가 있지 않는가!

도쿄재단 보고서.

박정희 독재를 어떻게 봐야 하나? 민주화-누구의 공이 더 컸나? 한심한 지식인들이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으나.

국가 엘리트층의 솔선수범으로 국내 정치가 안정되고 내부 단합이 이뤄졌다. 이 정치력은 외교력과 군사력을 국가 목표를 위해 동원했다.

姜京根 교수의 명쾌한 논리: '북한이 대한민국의 일부라는 헌법3조 정신을 부정하는 것은 대한민국 부정이 된다.'

국가의 품격을 유지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기백과 魂을 수호하며 私益보다 公益을 우선시킬 줄 아는 교양인들이 국가 엘리트層으로 세력화되어야 한다.

화장실이 깨끗하고 사람들의 목소리가 낮으며 인물을 기리는 동상과 기념관이 많다.

『「네이션」이 「民族」으로 번역되는 바람에 쇼비니즘적 성격 강화됐을 것』(宋敏)

우리민족이 발양시켜 놓은 콩 문화를 지금 온 세계에 팔아먹고 있는 것은 일본이다.

저승에서 그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 싸움을 가슴 졸이며 觀戰하고 있을 것이다.

박정희는 국민들이 성숙되지 않는 상태에서 형식적으로 하는 민주주의는 선동꾼들의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대중이 김정일과 손잡고 反대한민국 노선을 취할 때 무엇을 할 것인가. 김대중이냐 대한민국이냐?

정책 실패를 양극화 선동으로 호도하려는 이들이 바로 착취층이다.

主敵에겐 유리하고 조국엔 불리한 일만 찾아가면서 했던 이유는 그의 과거에서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