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는 민주화를 말했다. 전두환은 비상계엄요건의 판단권자를 말했다.

인재를 두루 폭넓게 쓰는 게 자기 보호의 시(始)요 종(終)이다.

北은 궁지에 몰려야 대화에 나온다.

우리도 그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

‘노자 돈은 떨어져 가는데 언제 데려가시렵니까?’

수사에 불응한 윤석열이 부당하게 대우 받고 있다면서 노골적 압박!

'양키 제국주의는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난데없는 '국민임명식', 이재명 팬콘에 혈세를 쓰지 마십시오.

한국 돈으로 2000만 원 달하는 유럽산 고급 가구는 물론 비싼 전자제품과 명품 옷 등도.

이건 수사가 아니다. 이건 이재명 정권의 권력 남용이고, 살아있는 권력의 입맛에 맞지 않는 정치인을 향한 조리돌림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통일 정책…폐쇄를 뚫고 신정(神政)을 공략하자

관례였던 대통령의 공천관여를 범죄로 규정했던 사람들.

표절 논문을 쓰고 명품 짝퉁 목걸이를 착용했다는 김건희는?

세금이 부족하다고요? 그렇다면 퍼주기부터 멈추십시오.

나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기로 했다. 편협하다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과정의 공정성을 인권적 측면에서 언급하기도.

"억지로 껍데기 인맥 만들지 말고 만나는 사람과 악연(惡緣)을 만들지 말아야."

지더라도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해서 자기의 정당성을 얻어야.

사실상 한국 정부 대표를 엿먹이고 홀대한 것이나 다름없다.

3개 채널에 맞대응하려면 신의 한수, 고성국TV, 펜앤마이크 등도 출입 허용돼야.

북한에 몰래 돈 갖다준 사건의 공소취소나 궁리할 때가 아니다.

흔히들 강성보수, 아스팔트 보수를 극우라 잘못된 프레임을 씌우지요.

上位의 지식교류 양식이 통용되면 저들이 가지는 지식계층으로서의 지위를 잃을까 두려워….

"전한길 입당 논란 국힘은 영혼이 날아간 좀비 정당"

남편의 소상(小祥.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도 못 되어 재혼. 현금까지 들고….

'윤 어게인'이 아닌 '보수 어게인'의 마중물 퍼올리겠습니다.

"소년공 출신의 이재명 대통령은 피해자들이 내민 손을 붙잡아 달라"

상대와 함께 파멸하겠다는 동귀어진(同歸於盡) 정치?

우리 민족은 태생적으로 고마움을 모르는 선천성 댕큐결핍증 환자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