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검지실(流水檢知室)
'물이 흐르는 것을 검사하여 알아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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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 어느 건물 벽에 '유수검지실'이라고 한글로 적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지나친다. 묻고 따지기보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냥 사는 거다. '유수검지실'이란 '물이 흐르는 것을 검사하여 알아내는 곳'이라는 말이다. '流水'가 '흐르는 물'이고, '檢知'가 '檢査하여 알아냄'이란 뜻을 지닌 한자말이다. 한자로 썼으면 그 뜻을 금방 알 수 있는 말인데, 한자를 아는 사람도 적으니 不通되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물의 흐름을 살피고 조절하는 곳'이라고 한글로 길게 적어 놓아야 할라나? '流水檢知室'
[ 2023-09-25, 07:2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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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3-09-26 오후 5:29
우리도 선진국이 되려면 한글한자혼용이 국책으로 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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