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괴담으로 나라를 온통 혼란으로 몰아넣고 책임지는 정치인이 한 명도 없었다.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던 그 개념 연예인은 개명하고 아직도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
사드 괴담으로 노랑머리 가발쓰고 내 몸 타들어 가고 심지어 성주 참외도 사드 참외라서 못 먹는다고 선동했던 사람들은 다 어디 갔나?
후쿠시마 핵오염수 괴담 선동도 1년이 되었는데 이젠 그 오염수가 5년, 10년 후 온다고 선동한다. 괴담 정치로 국민을 선동해 나라의 혼란을 초래해서 무엇을 노리는 건가? 꼭 그렇게 정치해야 되겠나?
이젠 그 오염수가 5년, 10년 후 온다고 선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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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재명 어버이당은 한국인의 기억력이 붕어 수준인것 잘 안다. 리재명의 출퇴근 단식, 칼에 목을 베이는 치명상을 입어 헬기타고 서울와서 시내 교통까지 통제해가면서 다섯시간만에 서울대 병원으로 ‘응급’ 으로 모신 일 지금 기억하는 인간 몇이나 되겠나. 일단 남는 장사라고 판단되면 무슨 말이든,짓이든 하면 된다. 개돼지가붕개 상대로 진실 여부가 무슨 문제인가.
2008년 가짜뉴스로 촉발된 미국산 쇠고기 난동은 100일이 넘는 동안 이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1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짜뉴스가 판치고 있다. 뇌송송 구멍탁 광우병 괴담을 주도한 단체와 정치인과 연예인들은 단 한 사람도 사과한 사람이 없었다. 모두 찾아내 엄벌에 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