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새끼들(북괴군)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한국인을 살린 위대한 욕설. 욕은 이런 때 하는 것.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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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 6월24일 저녁 고향인 미주리주 인디펜던스에 가 있던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은 딘 에치슨 국무장관이, 38도선 全域에서 공산군이 남침하였다고 전화로 보고하자 이렇게 내뱉었다.
  
   "딘, 그 개새끼들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 "Dean, we've got to stop the sons of bitches, no matter what.")
  
   'the sons of bitches'는 영어의 가장 심한 욕이다. 외세를 빌어 동족을 친 김일성 집단은 창녀 같은 여자가 나은 자식들 같은 나쁜 놈들이란 의미이다. 이 욕설은 한국인을 살렸다. 당시엔 韓美동맹이 없었다. 남침 1년 전 미군은 한국에서 철수하였다. 美 군부는 중국이 공산화되고, 소련이 핵폭탄을 갖게 되었으니 한국을 지킬 수도, 지킬 가치도 없다고 판단, 병력을 뺀 것이다. 이게 전쟁을 불렀다.
  
   그러나 트루먼 대통령이 화를 벌컥 내니 미군이 참전하고 한국은 구출되었다. 우리로선 가장 위대한 名言이자 가장 위대한 욕설이다. 트루먼 대통령이 전화를 받고 점잔을 빼면서 "그, 참, 불행한 일인데, 합참의 판단도 있고 하니, 유엔 및 우방국들과 상의하여 신중하게 대처합시다"라고 말하고 전화기를 놓았으면 한국은 그해 여름 赤化되었을 것이다.
  
   1976년 8월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직후 연설에서 朴正熙 대통령도 김일성을 향하여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지난 해 초 육군 3사단에 갔더니 "김정일 父子는 미친 개.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란 구호가 붙어 있었다.
  
   나는 時局강연을 마치면서 늘 이런 구호를 청중들과 함께 외친다.
   "김정일(김정은)은 나쁜 놈, 편드는 자는 더 나쁜 놈, 대한민국 좋은 나라, 미국은 영원한 친구"
  
  
  
  
[ 2012-04-04, 19:3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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