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시청이다. 백만 명을 몰고 가서 우리에게 주어진 국민저항권을 발휘하자.
1.호국선언(護國宣言)을 하신 1,000여지성인들에게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할 일이다. 그분들께서 이제 일어나 외치심은 많은 고심을 통해 출산하신 호국언어(護國言語)일 것이니, 그 출산은 예술가들의 작품처럼 값진 작품으로 이 애국 전쟁터에서 빛을 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사회가 하나의 애국적(愛國的) 가치(價値)로 일심(一心)되어 가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이웃을 위한 우리의 선택으로 보여진다. 또는 보여져야 한다. 모든 것은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는 구호(口號)가 좋다. 살인적(殺人的) 격(擊)한 구호보다는 공감을 크게 일어나게 하는 구호인 이웃사랑을 통해 마음이 움직이는 결집이 중요하다고 본다.
2.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인간이 인간의 기본권을 지켜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인간이 인간의 생명권을 지켜주는 당연한 의무이다. 이런 인간의 기본적 가치가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이런 힘을 마다하고 국가 이익이나 경제이익을 우선 강조한다면 우선은 움직이지만 목표를 상실한다. 우리 사회는 철저한 인간애(人間愛)에 입각한 국가이익과 경제이익을 추구하는 논리를 펴는 것을 우선은 생각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성인들이 이번에 호국선언(護國宣言)은 바로 그런 논리를 바닥에 깐 것으로 보인다. 인간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면 국가주의로 가게 되고 그 국가주의는 민족주의 수령독재를 받아들이는 이론에 쉽게 노출이 되고 유혹 당한다.
3.인간 가치를 존중하면서 이뤄가는 국가, 이웃과 더불어 공평(公平)하게 보장(保障)하는 국가를 형성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적 가치이다. 인간의 가치를 각성(覺醒)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목사의 직책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신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신마저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인간으로 왔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 생명을 바쳤다. 그것이 인간의 생명의 존중성이다. 그런 신을 믿고 있는 것이 기독교이다. 그런 기독교의 지혜는 인간의 생명의 존중을 기초로 하여 그 다음은 인권이며 그 다음은 사랑이며 그 다음은 자유며 그 다음은 지식이며 그 다음은 경제이다. 이런 논리의 연속은 인간의 근원적 가치를 추구하게 되고 그 가치를 따라 하나님의 가치를 발견케 하시는 것이 기독교이다. 그런 가치를 계속해서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重要)하다.
4.한기총(韓基總)에서 서울 시청 앞에서 구국을 위해 기도를 드리며 교우들을 애국의 현장으로 불러 준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목사들은 침묵에 빠져 있다. 이 사회의 선한양심(良心)을 일깨워 주어야 할 목사들이 침묵하고 있다. 그 목사들이 이제는 모두 일어나 외쳐야 한다고 본다. 보다 근원적인 것 곧 북괴의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수령독재의 철폐(撤廢)를 외치는 소리를 질러야 한다. 그 수령독재를 받아들이는 것을 인정하는 목사는 사이비(似而非)이다. 그런 사이비들이 이 땅에 있어 수많은 양떼를 파멸로 몰고 가는 것이 분명하다. 날마다 십자가 밑에서 기도하는 자들이 자기들의 신앙의 근본인 인간으로 오신 신(神)의 족적(足跡)을 잊어버린 유리하는 별들인 것이다.
5.우리에게서 인간은 무엇인가? 이웃을 서로 간에 섬기는 개체(個體)로 드려지는 것이 인간인가? 아니면 타 인간(他 人間)을 파괴시키고 망하게 하며 아(我)의 유익(有益)을 위해 타(他)를 혹독(酷毒)하게 유린(蹂躪)하는 것이 인간인가? 분명히 답해야 한다. 수많은 날 동안 고통 속에 빠져 허덕이는 것을 보고도 못 본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정보(情報)의 부재(不在)에 있는가? 아니면 고객들의 관심하고는 먼 것이기 때문인가? 목회란 무엇인가? 참 가치를 먼저 깨닫고 외치는 소리가 광야에 홀로 처한 것처럼 알아듣는 이가 없다고 해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외치다 보면 언젠가 하나님의 감동을 받는 이들이 하나둘 발생하고 그렇게 해서 그들에게 그 발견한 가치를 추구하게 만드는 것이 목회가 아닌가?
6.이 사회의 진정한 이웃 사랑은 존재하는가? 한번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런 사회를 무엇이라고 설파(說破)하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진정으로 저 북한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달랑 식사문제 밖에 없는 것인가? 거기는 엄연(奄然)한 노예(奴隸)가 있고 그 노예들이 오늘도 한 사람을 위해 소모(消耗)되어 가고 있다. 그런 것을 보고도 침묵하는 기독교의 미래는 무엇인가? 그 침묵의 결과로 이 땅의 지성(知性)의 하늘에는 그런 검은 무지(無知)의 흑암(黑暗)이 덮여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땅의 지성들은 모두다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 경쟁력에 부족함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이웃 사랑의 가치의 부재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7.우리는 정말 국가이기주의(國家利己主義)에 빠져 있는가? 내 국가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소리만을 낸다면 미국은 국가기주의가 없는가? 우리는 이웃 사랑의 기치(旗幟)를 통해 그 기반(基盤)을 통해 애국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의미는 인간의 양심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 양심적인 문제는 가장 광범위한 지지를 공감을 지속시키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싸움은 수령독재와의 싸움이다. 그 싸움과의 연장선상(延長線上)에서 전시작통권의 환수 반대로 이어져야 하는 것이다. 전시작통권을 가져오면 수령독재의 확산(擴散)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런 인식이 정립이 안된다면 그것은 곧 민족주의 평화통일(民族主義 平和統一)이 자리 잡을 수 있는 여건이 형성이 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수령독재를 파괴시키는 방식으로 우리의 투쟁은 결집되어야 한다. 이웃 사랑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의 양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8.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치를 가지고 나가서 세계 시장에 무역을 하고 사는 국가를 형성하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애국도 하나의 가치이다. 그 가치 창조의 근원을 그 개념어적(槪念語的)인 근거(根據)로 삼아 이웃 사랑을 기초로 하지 않으면 국가 이기주의로 치부(恥部)되고 격하(格下)당하게 되는 이유가 될 것이다. 국가 이기주의는 결국 자국가의 이익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하는 민족주의 또는 국수주의 민족주의에 버금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동의를 얻어 내는 길 또한 이 이웃 사랑의 가치에 있다. 부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움직이는 기본 개념어(基本 槪念語)는 바로 이웃 사랑이고 그 기치(旗幟)는 자유 확산(自由 擴散)이다.
9.그것에 맞춰 나가는 길에 부시를 만나게 되고 미국의 정책을 만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다보면 결과적으로 좋은 합의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우리 자신을 지키려는 의도로 접근한다면 국가이기주의를 발생시킨다. 과도한 비용을 발생케 되는 것이 되므로, 이제는 부디 어서 속히, 수령독재와 북의 주민들을 돌아보는 양심선언이 발생해야 한다. 이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일어나서 거리마다 외치는 내용이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국가반역(國家 反逆)이라는 아주 중차대(重且大)한 적(敵)들과 교전 중(交戰 中)이다. 그들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국민적 동력을 움직이는 길이다. 그것이 곧 지금은 전시작통권이다. 그 위에 인권을 가미하면 우리의 애국은 참으로 국제적인 가치를 가지게 되는 애국개념어가 될 것이다.
10.자 일어나 인권에다가 전시작통권을 조합한 무기를 적들에게 던지자. 그 폭발력은 수소폭탄 급이 될 것이다. 어제 홍관희 박사의 안보 전략 연구소 사이트 (http://khhong.com)에 들어가서 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그것은 대북 식량지원이 군용(軍用)으로 전용(轉用)되는 현장을 동영상으로 찍어가지고 들어 온 것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다. 현재의 대북 정책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수령독재 체제만을 유지시켜 주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이제 통일부에서 추진(推進)하는 모든 대북 정책을 인정(認定)치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절명에 빠진 주민들을 등쳐먹는 사악한 집단을 위해 일하는 이 나라 공직자들은 인간도 아니라고 본다. 이제 목사들이 일어나 인간의 생명과 인권과 자유를 기초로 하는 전시작통권 환수에 반대를 분명히 표명해야 할 때라고 본다. 8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우리의 D데이다. 3시다. 장소는 시청이다. 백만 명을 몰고 가서 우리에게 주어진 국민저항권(國民抵抗權)을 발휘(發揮)하자. 인권을 기초로 하는 호국 선언이 들불처럼 번져가라고 외치자!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
1.호국선언(護國宣言)을 하신 1,000여지성인들에게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할 일이다. 그분들께서 이제 일어나 외치심은 많은 고심을 통해 출산하신 호국언어(護國言語)일 것이니, 그 출산은 예술가들의 작품처럼 값진 작품으로 이 애국 전쟁터에서 빛을 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사회가 하나의 애국적(愛國的) 가치(價値)로 일심(一心)되어 가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이웃을 위한 우리의 선택으로 보여진다. 또는 보여져야 한다. 모든 것은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는 구호(口號)가 좋다. 살인적(殺人的) 격(擊)한 구호보다는 공감을 크게 일어나게 하는 구호인 이웃사랑을 통해 마음이 움직이는 결집이 중요하다고 본다.
2.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인간이 인간의 기본권을 지켜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인간이 인간의 생명권을 지켜주는 당연한 의무이다. 이런 인간의 기본적 가치가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이런 힘을 마다하고 국가 이익이나 경제이익을 우선 강조한다면 우선은 움직이지만 목표를 상실한다. 우리 사회는 철저한 인간애(人間愛)에 입각한 국가이익과 경제이익을 추구하는 논리를 펴는 것을 우선은 생각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성인들이 이번에 호국선언(護國宣言)은 바로 그런 논리를 바닥에 깐 것으로 보인다. 인간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면 국가주의로 가게 되고 그 국가주의는 민족주의 수령독재를 받아들이는 이론에 쉽게 노출이 되고 유혹 당한다.
3.인간 가치를 존중하면서 이뤄가는 국가, 이웃과 더불어 공평(公平)하게 보장(保障)하는 국가를 형성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적 가치이다. 인간의 가치를 각성(覺醒)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목사의 직책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신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신마저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인간으로 왔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 생명을 바쳤다. 그것이 인간의 생명의 존중성이다. 그런 신을 믿고 있는 것이 기독교이다. 그런 기독교의 지혜는 인간의 생명의 존중을 기초로 하여 그 다음은 인권이며 그 다음은 사랑이며 그 다음은 자유며 그 다음은 지식이며 그 다음은 경제이다. 이런 논리의 연속은 인간의 근원적 가치를 추구하게 되고 그 가치를 따라 하나님의 가치를 발견케 하시는 것이 기독교이다. 그런 가치를 계속해서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重要)하다.
4.한기총(韓基總)에서 서울 시청 앞에서 구국을 위해 기도를 드리며 교우들을 애국의 현장으로 불러 준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목사들은 침묵에 빠져 있다. 이 사회의 선한양심(良心)을 일깨워 주어야 할 목사들이 침묵하고 있다. 그 목사들이 이제는 모두 일어나 외쳐야 한다고 본다. 보다 근원적인 것 곧 북괴의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수령독재의 철폐(撤廢)를 외치는 소리를 질러야 한다. 그 수령독재를 받아들이는 것을 인정하는 목사는 사이비(似而非)이다. 그런 사이비들이 이 땅에 있어 수많은 양떼를 파멸로 몰고 가는 것이 분명하다. 날마다 십자가 밑에서 기도하는 자들이 자기들의 신앙의 근본인 인간으로 오신 신(神)의 족적(足跡)을 잊어버린 유리하는 별들인 것이다.
5.우리에게서 인간은 무엇인가? 이웃을 서로 간에 섬기는 개체(個體)로 드려지는 것이 인간인가? 아니면 타 인간(他 人間)을 파괴시키고 망하게 하며 아(我)의 유익(有益)을 위해 타(他)를 혹독(酷毒)하게 유린(蹂躪)하는 것이 인간인가? 분명히 답해야 한다. 수많은 날 동안 고통 속에 빠져 허덕이는 것을 보고도 못 본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정보(情報)의 부재(不在)에 있는가? 아니면 고객들의 관심하고는 먼 것이기 때문인가? 목회란 무엇인가? 참 가치를 먼저 깨닫고 외치는 소리가 광야에 홀로 처한 것처럼 알아듣는 이가 없다고 해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외치다 보면 언젠가 하나님의 감동을 받는 이들이 하나둘 발생하고 그렇게 해서 그들에게 그 발견한 가치를 추구하게 만드는 것이 목회가 아닌가?
6.이 사회의 진정한 이웃 사랑은 존재하는가? 한번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런 사회를 무엇이라고 설파(說破)하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진정으로 저 북한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달랑 식사문제 밖에 없는 것인가? 거기는 엄연(奄然)한 노예(奴隸)가 있고 그 노예들이 오늘도 한 사람을 위해 소모(消耗)되어 가고 있다. 그런 것을 보고도 침묵하는 기독교의 미래는 무엇인가? 그 침묵의 결과로 이 땅의 지성(知性)의 하늘에는 그런 검은 무지(無知)의 흑암(黑暗)이 덮여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땅의 지성들은 모두다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 경쟁력에 부족함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이웃 사랑의 가치의 부재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7.우리는 정말 국가이기주의(國家利己主義)에 빠져 있는가? 내 국가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소리만을 낸다면 미국은 국가기주의가 없는가? 우리는 이웃 사랑의 기치(旗幟)를 통해 그 기반(基盤)을 통해 애국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의미는 인간의 양심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 양심적인 문제는 가장 광범위한 지지를 공감을 지속시키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싸움은 수령독재와의 싸움이다. 그 싸움과의 연장선상(延長線上)에서 전시작통권의 환수 반대로 이어져야 하는 것이다. 전시작통권을 가져오면 수령독재의 확산(擴散)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런 인식이 정립이 안된다면 그것은 곧 민족주의 평화통일(民族主義 平和統一)이 자리 잡을 수 있는 여건이 형성이 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수령독재를 파괴시키는 방식으로 우리의 투쟁은 결집되어야 한다. 이웃 사랑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의 양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8.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치를 가지고 나가서 세계 시장에 무역을 하고 사는 국가를 형성하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애국도 하나의 가치이다. 그 가치 창조의 근원을 그 개념어적(槪念語的)인 근거(根據)로 삼아 이웃 사랑을 기초로 하지 않으면 국가 이기주의로 치부(恥部)되고 격하(格下)당하게 되는 이유가 될 것이다. 국가 이기주의는 결국 자국가의 이익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하는 민족주의 또는 국수주의 민족주의에 버금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동의를 얻어 내는 길 또한 이 이웃 사랑의 가치에 있다. 부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움직이는 기본 개념어(基本 槪念語)는 바로 이웃 사랑이고 그 기치(旗幟)는 자유 확산(自由 擴散)이다.
9.그것에 맞춰 나가는 길에 부시를 만나게 되고 미국의 정책을 만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다보면 결과적으로 좋은 합의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우리 자신을 지키려는 의도로 접근한다면 국가이기주의를 발생시킨다. 과도한 비용을 발생케 되는 것이 되므로, 이제는 부디 어서 속히, 수령독재와 북의 주민들을 돌아보는 양심선언이 발생해야 한다. 이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일어나서 거리마다 외치는 내용이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국가반역(國家 反逆)이라는 아주 중차대(重且大)한 적(敵)들과 교전 중(交戰 中)이다. 그들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국민적 동력을 움직이는 길이다. 그것이 곧 지금은 전시작통권이다. 그 위에 인권을 가미하면 우리의 애국은 참으로 국제적인 가치를 가지게 되는 애국개념어가 될 것이다.
10.자 일어나 인권에다가 전시작통권을 조합한 무기를 적들에게 던지자. 그 폭발력은 수소폭탄 급이 될 것이다. 어제 홍관희 박사의 안보 전략 연구소 사이트 (http://khhong.com)에 들어가서 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그것은 대북 식량지원이 군용(軍用)으로 전용(轉用)되는 현장을 동영상으로 찍어가지고 들어 온 것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다. 현재의 대북 정책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수령독재 체제만을 유지시켜 주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이제 통일부에서 추진(推進)하는 모든 대북 정책을 인정(認定)치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절명에 빠진 주민들을 등쳐먹는 사악한 집단을 위해 일하는 이 나라 공직자들은 인간도 아니라고 본다. 이제 목사들이 일어나 인간의 생명과 인권과 자유를 기초로 하는 전시작통권 환수에 반대를 분명히 표명해야 할 때라고 본다. 8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우리의 D데이다. 3시다. 장소는 시청이다. 백만 명을 몰고 가서 우리에게 주어진 국민저항권(國民抵抗權)을 발휘(發揮)하자. 인권을 기초로 하는 호국 선언이 들불처럼 번져가라고 외치자!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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