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핵우산 벗겠다’ 1년만에 다시 돌아선 정부

명백한 북한의 억지를 kbs는 줄기차게 옹호하면서 사사건건 미국을 흠집내려 하고 있다. 이런 방송이 地下에서가 아니라 서울에서 대낮에 정권의 묵인 정도가 아니라 지원하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이런 kbs를 보면 '赤化는 되었는데 통일은 언제 되는가'라는 농담이 더 이상 농담이 아니다.

부하의 마음을 얻지 못한 배수진은 死地가 된다.

세계 최초로 선거에 의해 선출된 마르크스주의자 대통령 아예데의 최후 등

『개는 주인을 두려워하지만 주인이 다리를 밟으면 무는 법이다』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날 있나니'의 작사가는 미국의 대표적인 지성인.

이대로 실천만 하면 우리 민족이 안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구나. 그날 이후로 목이 터져라 521장을 부르는 것으로도 부족해서 구석에 방치돼 있던 큰북을 둥둥 치며 특송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에겐 국방이 극단적인 행동인 모양이다. 열린당은 북한노동당의 우호정당이고 대한민국엔 반역정당인가?

主敵집단의 핵개발에 돈을 대면서 방어용이니 안심하라고 거짓말했던 사람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NPT, 햇볕정책, 중국, 미국외교가 실패했다. 전쟁과 확산의 위험 속에 국제공조의 희망이 솟는다.

1940년의 프랑스와 2006년의 한국 비교

모든 失策은 노무현의 좌경사상과 인격장애에서 나온다

국방연구원,'금강산관광代價, 北군사비로'

對北불법송금 特檢의 수사자료: 현대와 국정원 시켜 김정일의 비자금 계좌로 송금한 사실 확인.

그 절묘한 타이밍이 ´우연의 일치´일까

광야의 헛소리를 집어치우고 장외투장하라!

북한주민들을 굶겨 식인종으로 전락시킨 자의 식탁은 상어지느러미와 곰발바닥요리로 그득하다!

'정부가 북핵 문제를 방조해 국민들의 안보불감증만 커졌다”

'김정일 그 자의 이름만 들어도 오장육부가 뒤집어진다'

그는 애국투쟁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분인가?

정부기관의 정보파일 내용: '숙모, 숙부도 월북'

'핵과 남북한守舊좌파를 껴안고 自爆하라'

남조선에 북의 공작원의 수가 정말 많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였기에 내 민족이 사는 남쪽의 자유대한민국이 아닌 코쟁이들의 나라인 북미로 이동한 것입니다. 자유도 좋지만 일단은 목숨을 유지해야 했었으니까요.

그는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라 不義한 자이다. 正義를 보면 화가 나고 不義를 보면 好感이 생기는 인간이다.

대통령이 국민통합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데 평소에 분열과 갈등을 부추긴 죄로 해서 아무도 그를 따르지 않는다.

主敵에겐 유리하고 조국엔 불리한 일만 찾아가면서 했던 이유는 그의 과거에서 찾아야 한다.

'단독행사'와 '자주'는 잘못 쓴 용어이다. 상대가 만든 용어로 상대의 논리를 부정할 순 없다.

미국 전술핵을 들여오든지 핵개발하겠다!

큰 실수를 한 뒤엔 변명을 해선 안된다. 솔직한 사실인정만이 자신을 구한다.

[김대중 칼럼] 초등학생은 피지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