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여러분, 대한민국 파괴 경쟁을 벌이렵니까?

진실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김정일을 몰아내는 일은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다. 공포사회는 외형적으로 보면 참으로 강고해보이지만 그 거짓의 체계가 깨지면 순식간에 무너진다

통일의 걸림돌을 상대로 통일을 논의하겠다는 김대중의 사기극은 이로써 명백해졌다.

국가공무원이 김정일은 물러나라, 자유통일하자, 북한동포를 해방하자는 말을 공공연히 할 수 있어야 한다.

다섯 가지 잘못된 믿음 때문이다.

김대중-김정일의 속임수 게임에서 이긴 것은 김정일이다. 김대중씨는 김정일의 이 역이용 전략에 넘어가 달라는 것은 다 주고도 얻어야 할 것은 하나도 얻지 못하고 자신은 김정일의 충복, 하수인, 대변인 수준으로 전락했다.

남의 나라가 이 일까지 해주기를 바란다면, 우리나라 정말 가망이 없다

전부 비양심적인 짐승들이나 모이겠지.

좌익들은 人倫과 法治를 파괴하는 불효, 불충집단, 즉 호로세력이다.

그러면 항복하잔 말인가?

대한민국은 약20% 赤化되었으나 민주국가는 그러나 놀라운 復元力이 있다.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무기에 호소하고 신께 호소하는 것만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국민은 이들의 기회주의적 무임승차에 이젠 환멸까지 느끼고 있다. 기회가 올 것 같은가. 한나라당의 빅3는 먼저 순교(殉敎)할 각오부터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개인의 자유이다. 인류의 역사는 개인의 자유를 확장시키면서 전진해왔다.

노무현 같은 관념의 포로와 박정희 같은 실천의 주인공 중 누가 事大이고 누가 自主인가?

민족은 달라도 이념이 같으면 국가는 성립되나 이념이 다르면 민족이 같아도 국가는 성립되지 않는다.

그들과 민족공조하겠다는 노무현 세력은 자동적으로 민족반역집단이 된다.

박정희의 自主는 진짜이고 노무현의 自主는 가짜인 이유.

마음만 좋고 유능하되 싸울 줄 모르는 사람들은 반드시 좌익과 악당의 부하가 됩니다.

클라크 교수 저서 발간 '노동력이 경제성장의 배경'에서 주장.

대한민국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은 영원하다'고 가르친다. 대한민국의 영구성을 부정하는 자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한다.

현재 한국의 보수운동은 노무현정권 퇴진, 김정일정권 척결을 제1의 목표로 삼고 있다. 어려운 문제는 노무현 정권 이후다.

6重의 ‘지뢰 밭’이 회담의 前途를 가로 막아핵실험은 ‘自殺 골’ -- 결국 가는 곳은 ‘북한의 정권교체’

이런 정도라면 피해망상증에 편집광 환자라고 해야 한다.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명연설

우리나라 가치는 동네 양아치가 정하지 말라고 헌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건국대통령은 김일성을 스탈린의 괴뢰이자 남의 나라를 위해 國益을 판 事大매국노로 보았다.

국민과 헌법을 경멸하는 정당이 언제까지나 생존할 수 있을 정도로 부패하고 혼이 빠진 대한민국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핵무기, 386간첩단, 盧정권이란 3면의 敵에 에워싸였다. 국민과 국군이 헌법적 결단을 하지 않으면 결과는 明若觀火, 즉 불을 보듯 뻔하다.

北核위기에도 활개치는 '親北反美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