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생이 본 전쟁과 愛犬

mbc pd 수첩의 광우병 관련 조작 선동과 관련하여 무엇이 어떻게 조작되고 선동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4월29일자 MBC PD 수첩은 언론학자들의 좋은 교재.“오보와 조작은 이렇게 한다”“오보하고도 정정안하기 수법”을 가르치는 데는 둘도 없는 소재이다.

MBC는 매일 한 시간씩 PD 수첩의 거짓말을 지적하고 바로잡는 프로를 앞으로 1년간 방송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저지른 과오의 1%나 바로잡을 수 있을까?

교수들이 아는 것만큼 잘 할 줄 안다고 생각하면 큰 誤算이다.

李 대통령은 한번도 자신이 나서서 직접 국민들을 상대로 대운하의 타당성을 설명한 적이 없다. 설득도 해보지 않고 포기한 것이다.

방송의 거짓선동, 좌익의 不法난동, 정부의 法治포기가 高油價 시대에 無法천지 만들다.

이 문제는 이명박 정부의 출범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몫이 아니라 ‘보수ㆍ우익’ 세력의 몫으로 남겨지는 것 같다.

이명박이 무너져도 대한민국은 희망 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친북세력의 촛불시위 개입 문건 공개

보름간 그는 무엇을 했던가?

이세진은 민주주의의 위대성을 구현하고, 김대중은 不法난동을 격려했다.

이런 악랄한 오보, 날조, 과장, 왜곡을 하고도 무사할 수 있는 나라는 문명국이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먼저 背恩忘德(배은망덕)을 사과해야.

불법과 공권력을 同格視하는 한심한 조선닷컴 기사.

“미국선 사료로도 쓰지 않는 소를 수입한다”“일본은 20개월미만만 수입하니 더 안전”

선동방송과 좌익세력의 狂牛病(광우병) 괴담은 어떻게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갔는가? 촛불狂亂은 MBC의 날조와 왜곡에서 시작되었다

<대통령부터 바짝 엎드리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마음과 가슴에 다가서는 것만이 현재의 난국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이다>

法治우선주의로 나아가야 경제도, 안보도 산다.

진실이 무너지니 正義(法治)와 자유도 파괴당했다.

보도기사 제목에 선동성 제목을 이 정도로 남발하니까 자존심이 강한 다수의 신문독자들이 한겨레를 외면한다.

마치 西海 交戰 사태의 본질은 북한의 도발이 아니라, 우리 어선들의 越線 조업 문제인 것 같은 인상을 주었다.

'내 딸을‥’은 북한 바로 알기에 가장 좋은 책이며 전교조와 좌익, 김일성에게는 가장 해악적인 책으로, 그들에게 총알과 같은 책이다.

일본신문을 읽어야 이명박, 이상희의 한자명을 알 수 있다니...

독선적 민족주의 선동에 넘어간 언론, 출판인들이 한글전용 노선을 추종함으로써 정신적 삶의 기반을 무너뜨렸다.

金正日에게 보내는 脫北 農業專門家의 편지 [再錄]

말단지엽의 문제에서 벗어나 역사의식의 일대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도 核문제를 남의 정신이 아닌 나의 정신으로 심각하게 생각해볼 때가 왔다.

쿠데타에 반대하던 미군측의 조사결과 60%가 지지, 사후 조사 결과 약70%가 지지.

스테이크 토막을 싸들고 나가서 바깥에서 기다리는 한국사람들에게 건네주더라고 한다. 식사시간에 맞추어 배고픈 사람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