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30세에 이미 정신적으로 대통령이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외국 국적을 갖지 말아야 한다. 괴로움을 피하여 몇 만리 떨어진 남의 나라로 가서 그 나라 국민이 되어 안락한 생활을 하다가 죽는다면 어찌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이 있다고 할 것인가.

'우리 조국을 남의 나라에 附屬하자는 불충한 사상을 가지고 국권을 파괴하려는 자들은 全민족의 원수로 대우하지 않을 수 없나니'

論語의 小人은 덕성이 부족한 지식인, 君子는 덕성을 갖춘 교양인을 가리킨다.

趙甲濟 강연, '촛불난동이 이명박을 성공시킬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작곡가 안익태 선생을 친일파로 몰았던 자들은 저 애국가에 귀를 막았을까?

북한을 테러지원자 명단에서 빼주려는 미국방침을 단호히 반대해야! 김정일은 사과, 인정, 배상을 하지 않았다.

장비, 공자, 논어, 맹자는 어떻게 표기해야 하나? 이상한 표기법으로 중국관련 기사를 읽어도 이해가 어렵다.

작은 정부를 반대하고 법치정착을 방해하는 守舊반동이 바로 이 집단이다.

가장 무서운 무식은 자신이 무식하다는 걸 모르는 無識이다. 한국어의 두 표기수단중 한자를 해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60% 이상!

惡意가 판을 치고 악당들이 正義를 자처하는 세태속에서 20년 전의 그 일을 추억하는 것은, 한국에선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더 많고, 이들이 언젠가는 '착하면서도 강한 사람'이 되어 악당들을 응징할 수 있는 용기까지 갖게 될 것이라는 낙관에서다.

3일 타계한 솔제니친이 남긴 명언들

한 여름밤 거짓의 촛불을 들고 암흑의 거리를 배회하면서 괴성을 질렀댔던 촛불좀비들은 '살아 있는 屍身'이었던가? 앞으로 MBC를 '좀비방송'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진실이 인간해방을 가져오는 원동력이라면 거짓은? 거짓은 죽음과 억압의 원동력이다.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탄되었을 때 보유병력이 8000명 정도였던 데 비해 韓美동맹조약에 따라 한국은 20개 사단을 현대화했고, 70만 大軍을 갖게 되었다.

황당무계한 임시정부 건국 주장을 반박함.

대처 영국 수상: '요는 노조 지도층의 독재적 권위를 분쇄하여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사회에 전가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회가 누구예요? 사회? 그런 건 없습니다!'

두 위대한 대통령, 두 부지런한 대통령, 두 반역적 대통령, 두 과도기 대통령, 한 명의 '좌파宿主' 대통령, 그리고 또 한 명의 미지수.

도올의 논리대로라면 대철학자 김정일의 통치를 받는 북한인민들은 굶어 죽어도 행복한 사람들이다.

동아일보는 폭력 시위대와 선동방송과 정부가 합작하여 시위법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승만의 건국을 폄하하려는 좌익세력의 허튼 수작

지금 李明博 대통령은 국민의 인내를 시험하고 있다.

6.25 전쟁중 동해에 평화선을 선포하여 獨島를 확보했다. 침범한 일본배 수백 척, 어부 수천 명을 붙들었다.

<어린이는 해로운 사회환경과 위험으로부터 먼저 보호되어야 한다. 어린이는 학대를 받거나 버림을 당해서는 안 되고, 나쁜 일과 힘겨운 노동에 이용되지 말아야 한다.>

크로싱’은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와 더불어 좌익과 전교조에게 폭탄을 던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휴전 이후 4712명의 국군이 戰死했다.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생일이 없는 세계 유일의 나라. 돌도 안 된 아기가 데모를 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

부당한 점으로 1) 재산을 나누어 가지자 함 2) 자본가를 없이하자 함 3) 지식계급을 없이하자 함 4) 종교단체를 혁파하자 함 5) 정부도 없고 군사도 없으며 국가사상도 다 없이한다 함이라는 다섯 가지를 들었다.

실수를 견디게 하는 것은 신념이다. 언론의 無定見한 비판을 무시하도록 만드는 것도 신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