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없애고 의원수 절반 줄여야.
국회의장께서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50석 확대하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제안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국회의원 수는 지금의 절반인 150인으로 줄이고 미국처럼 전원 소선거구제 지역구 의원으로 해야 합니다. 미국 하원의 수에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80여 명만 해도 충분합니다.
국회의원 수가 많다고 해서 정쟁이 줄어들겠습니까? 국회의원 수가 적어서 나라가 이 모양 입니까? 자기들 문제를 자기들만 모여서 기득권을 확대하기 위한 정개특위는 즉각 해체하고 중립적인 인사들로 정개특위를 새로 구성해서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기를 기대 합니다. 요즘 하시는 모습들 보노라면 세금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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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이 놈 나한테 한번 더 씻겁을 할라 카나,
국회의원을 명에직으로 하고 월급주지말고 비용은 영수증처리하고 특권같은 거는 말카없에고 머리 수는 한 50명으로 하고 젤 앞자리에 앉치고 비행기, 기차, 여관, 식당 등은 최고급으로 이용하게하고 ...
진표 야 ! 300 마리가 적어서 50 마리 더 늘리자고 ? 아직 늙지도 젊지도 않은 놈이 정신줄 놓아 버렸노 ? 윤미향, 김흑겸, 류호정, 최강욱, . . . 이런 것들의 지겨운 깨춤이 부족해서 비례질 머리수를 늘리자구 ? 에라이 ~ 주리를 틀 국개장 같으니라구.
지금 나라 빚이 1000조원에 달하는데, 우리 국회의원들이 먼저 나서 무보수로 일을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특혜도 포기하겠습니다. 특권을 포기한 덴마크 국회의원들 처럼 자전거를 타고 다니겠습니다. ㅡ이렇게 말하는 자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나라 세금 도둑질에 몰두하는구나.
속이 다 후련하네. 역시 홍준표. 국민의 힘 차기 대권 후보. 지난 번에는 時運이 맞지 않아 윤석열에게 밀렸으나 捲土重來 하시어 차기에는 필히 대권 쟁취해서 포부를 펼치시기를 성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