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遺憾(유감)을 표한다’가 뭔가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遺憾(유감)’은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이다. 최근 사용된 遺憾 두 가지.
①韓悳洙(한덕수) 국무총리:(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북한 김여정의 망언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②金宜謙(김의겸) 의원:(첼리스트 A씨가 거짓말했다는)보도가 사실이라면 대통령 등 관계자에게 ‘유감’을 표한다.
국무총리의 발언이 본래의 뜻과 같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金宜謙 의원은 무엇이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다는 것인가. 첼리스트가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술집에서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셨다고 한 말이 사실이어야 하는데, 거짓으로 밝혀져서 섭섭하고 불만스럽다는 말인가?
국회 내 발언이라도 정부 정책에 대한 질문 아니고, 개인의 명예와 인격에 관련된 말을 잘못했으면 딱 부러지게 “미안하다”거나, “죄송하다”고 해야지.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 갖지않은개자식....
체육교수를 마사지센터장이라 한 것으로 벼락 출세한 저 새끼가
길게 저 짓거리하다가
골로 갈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다
저따구 아 새끼는 삼청교육대가 답이다
헌걸레 쓰레기자, 문죄인 적심대 대변인질 하면서 관사에 기어 들어와 살면서 흑석동 부동산 투기질, 보결 비례국개질 거짓말 입방정. 하는 짓거리 마다 욕쳐먹는 놈. 한동훈 장관은 흑겸이 이놈에게 다끔한 맛 좀 보여 줘야 함. 절대 이놈에 대한 고소 취하마시기 바람.
고민정이 윤대통령에게 狐假虎威 하지 말라고 한 거나, 이새끼가 遺憾을 표명한다고 한 거나, 올바른 뜻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풍월은 있어서, 꼴에 국회의원이랍시고, 유식한 문자속을 과시해 보겠다고 갖다 쓴 문자로 도리어 무식을 과시하다. 대가리 속에 뭐 든게 있어야 말이지... 따블당 의원들 평균 지식 수준.
의겸이 이넘은 국회의원? 市井雜輩만도 못하다. 대통령 영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마구 물고 늘어지는 하이에나와 다를바 없다.
김의겸과 그 一黨 除去가 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