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출범한 윤석열 정권도 흔들어 도대체 무얼 하겠다는 건가.
적과 내통해서 박근혜 흔들어 한국 보수 진영을 초토화시키더니 이제 갓 출범한 윤석열 정권도 흔들어 도대체 무얼 하겠다는 건가. 박근혜 정권 붕괴 후 5년이란 세월 동안 국민들의 지탄과 손가락질 받으며 이 당을 지킬 때 너희들은 도대체 뭘 했느냐?
내키지 않더라도 다소 부족하더라도 새 정권이 안착하도록 도와주어도 시원찮을 당이 한쪽은 탐욕으로 또 한쪽은 응석과 칭얼거림으로 당을 혼란케 하고 있다. 나는 누구의 편을 들어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다. 제발 구질구질하게 정치 하지들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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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가 지칭하는 윤핵관과 유승민,김무성은 윤성열 정권이 잘 굴려갈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빠저 주었으면 좋겠다. 너희들이 박근헤 탄핵을 시킨 장본인이고 또 윤설열 정권을 말아 먹을 작정인가. 너희들이 다시 정권을 잡을려고 온각 술수를 다 부리니 지금
정권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 이 정권이 다시 좌파에게 넘어가서 인민공화국으로 세우는데 일등공신으로 등극할 것인가.지금 우파 국민은 가슴이 조마조마 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윤대통령임. 제발 박근혜 탄핵때 일둥 공신으로 기여한
사람은 절대 윤정부에 얼씬니거리지 못하게 조치해 주셔야 윤정권이 좋은 결과로
끝낼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이준이가 말하는 윤핵관 ,유승민, 김무성이가 활개를
치게 방치를 한다면 윤정권도 비극으로 막을 내릭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적으로 보낸 핸드폰 문자를 기자에게 사진찍히도하여 여당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핸드폰 문자를
걸어 대통령을 물고 늘어진 여당 대표 이준석이가 갈데까지 갈 모양인데 권성동이를
그대로 방치할렵니까.권성동이를 그대로 방치하니 이준석이가 기고 만장하지 않습니까
권선동이가 아무 잘못이 없습니까. 어떻게 사적으로 보낸 문자 메세지를 기자에게
노출된단 말입니까, 권성동이는 고의로 기자에게 문자를 노풀시킨겁니다, 대통령과
이런 관계라고.... 이런 사람하고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씁니까?
이준석 유승민 최재형 김무성 하태경 김용태 정신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