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의 실패한 페루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와 흡사한 구조를 가진 윤석열 계엄!

마커스 갈로스카스 "중국이 더 강력해질수록 북한은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고 판단"…로버트 피터스 "핵무기를 한국에 영구 배치하는 것이 실질적인 억제력 효과"

하야, 임기단축 개헌 약속, 변명, 호소?

한글轉用 정책은 장기적으로 국민들의 IQ를 떨어뜨리고 분별력을 약화시키며 교양의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약 6000명의 생명, 2000명의 전문의와 약3만 명의 의료인력 감축! 3조 원 이상의 국민세금이 날아가고, 150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었다.

미국 방문자는 美 대사관에서 인터뷰 거쳐 관광비자(B1, B2) 발급받아야.

"이재명의 우클릭은 성공적, 그는 현실감이 있는 실용적 면을 가지고 있다"

두 달 전에 보도된 내용을 재탕한 윤석열측에 이용당한 기사쓰기와 제목달기!

해방 이후 처음으로, 농지가 협동적 소유에서 국가 소유로 전환.

“김정은에게 한반도 남쪽의 존재를 상기시키기 좋은 때”

JTBC 장르만 여의도, 김종인 인터뷰에서.

국회에 ‘압수·통신영장은 청구한 사실 없다’는 서류를 보낸 것은 허위공문서작성죄가 이미 성립.

부정선거음모론은 대한민국을 불태우고 있다!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살린 발명품은 페니실린이 아니라 선거제도이다!

과학기술자들을 짓밟을 자유, 의사들을 처단할 자유, 엑스포로 술이나 퍼마시다가 돈만 날리고 세계적으로 망신당할 자유, 대법원장 기소했다가 1심에서 전부 무죄 받을 자유, 대한민국 최고 기업 회장 무리하게 기소했다가 1심, 2심 전부 무죄받게 할 자유, 특전사 보내 기껏 국회 유리창이나 깨는 자유. 이게 윤석열이 말하는 자유의 실체.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한 자유.

<갤럽 주간조사>선호 지도자/이재명 34%, 김문수 9%, 홍준표 5%, 한동훈·오세훈 4%, 조국·이준석 2%,

범행을 모두 부인하는 자들에게 선고유예를 한 것은 위법한 판결이다.

‘‘사령관님,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까?’(이학봉)/"없어…전두환이를 불러줘"(김재규)

파란색 옷을 입고 빨간색 가치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색합니다.

수전 숄티 "북한군 병사들에게 일어나는 일은 정말 끔찍한 일”

왜 우리 사회가 이 문제에 대해 논쟁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거짓말도 진실이라고 백 번 하면 믿게 된다?

돈 퍼주기와 세금 깎아주기를 동시에 하면…대한민국 국가 부도.

"공동변소 밑에서 삽 들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어"

"죽어서 화장장에 갈 때 수의를 입고 괜히 돈을 쓰기가 싫어. 그냥 팬티만 입고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