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종교단체를 하나 만들어 운영하렵니다. 부흥회 하는 목사놈들 뒤에서 보니까 다 사기꾼이던데 뭘.”

법원만이 의료대란의 탈출구를 만들 수 있었는데 가처분 신청을 기각, 출구가 없어진 것은 누구보다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치명타가 될 것이다. 그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와 함께 '의료파탄 대통령' 윤석열로 영원히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길 것이다.

"아파트 입구마다 승강기 순번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사 짐이 쌓여 있다”

셋 모두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한 차악(次惡) 고민

圓仁의 '入唐求法巡禮行記' 독후기

데이비드 맥스웰 "김정은이 북한 인민군 원수(元帥)란 사실 기억해야, 그가 한국을 공격하기로 결심하면 그는 정당한 군사 목표"…메리 베스 롱 "도발에 대해서는 장황한 말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질 만한 원칙과 결과가 반드시 필요"

어머니의 배(腹) 다른 자매가 필리핀에 있는 거냐?

외국인들은 형, 누나, 언니, 삼촌, 이모, 고모, 선생님, 선배님 등 한국인들이 즐겨 부르는 호칭을 이해 못 한다.

지난 겨울 앙상한 가지만 남았을 때…'네가 다시 푸르러지는 모습은 아마도 못보겠지? 안타깝네-'

나는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성격이다. 타고난 운명이다. 이익이 있더라도 기분 나쁘면 다 둘러엎곤 했다.

보수 우익은 진실에 충실하게 하는 운동을 우선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때의 국방부 특조위 결론을 바로잡아야!

김일성 父子 구호 사라진 자리에 '주체조선의 태양 김정은' 등장.

북한 당국이 주도. 수산물, 동광(銅鑛) 등 원료 반입. 자동차, 기계 설비 등 유엔 제재 물자 요구.

소련 요격기 조종사 겐나디 오시포비치 최초 인터뷰

“십오년 동안 징역을 살고 오늘 나온 사람입니다. 다음에 촬영하면 안 되겠습니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비하지 않은 국민들은 자신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힘들 것

“재판부 결정은 필수의료 종사자들이 필수의료 현장을 떠나게 만드는 결과로 나타날 것”

만일 UN이 안 하면 대한민국 정부가 하라.

한국인은 왜 피해자보다 가해자 인권을 더 보호하려고 할까. 세계 유일의 현상이 아닐까 싶다.

평등 공산(共産) 세상을 만들겠다고 모든 걸 걸었던 부친의 꿈은 北이 아닌 南에서 이뤄졌다.

국민의힘 3040 출마자들의 공허한 대안

北, 중앙 경찰이 개인과 기업의 외화 사용 엄금 통보…"장마당에서도 중국 돈은 아는 사람들끼리 몰래 거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