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였건 사기당한 것이었건 ‘자해(自害)’입니다.

"한국은 域內와 국제사회의 자유·인권 위해 더 큰 기여 할 것"

여행 중 만난 사람들(237)-드물지만 때로는 글로 쓴 영어가 더 효율적이다.

"제발 살려고 나온 탈북민들을 북한으로 죽으라고 보내지는 말아줬으면"

‘우리식 농사혁명’으로 적극 선전.

망국적 의대(醫大) 몰빵, 시정 않으면 한국 경제의 내일이 없다.

복지부와도 논의하지 않았다는 교육부 장관의 橫說竪說, 국회가 이주호 조규홍을 탄핵하는 것도 한 방법.

말과 글로 문제를 해결한 사례들

의료시스템과 의료체계에 전문성과 혜안을 갖고 있는 이주영 의원 같은 인재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딱 임명한 후 의료개혁을 추진했을 것이다.

북한의 무기 수출은 유엔 安保理 대북제재 결의 위반.

"전해 들은 거지만 한 대표와 윤 대통령이 서로 아는 게 많아서 서로 죽이지 못하고 서로 상호 확증파괴 상태에 있다더라."

"ICC 검사가 직권 고소하거나, 우크라이나가 전쟁 피해자로서 김정은 고발 가능"

＜북한 칠흑의 4년을 비추다＞(8)사회주의 지붕 아래 깃든 자본주의 유령 1

전술핵 폭발력의 1천분의 1 수준.

이재명이 제법 까불지만 무사하지는 못할 것.

종북집단과 맞서 싸우지 못하는 우리는 북한 동포 앞에서 떳떳한가?

대학교육은 병역 의무가 아니라 학생들의 자유 선택이고 권리다.

마크 피츠패트릭 "韓·日 관계에서 중요한 건 尹대통령의 후임(後任)"…데니스 와일더"김정일이 뇌졸중을 앓지 않았더라면 상황 달라졌을지도"

“미국 또는 그 동맹국 및 파트너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정권 종말을 초래할 것”

군림(君臨)하는 법조계를 세상이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 것 같다.

남북회담 전문가, 송종환 교수의 저서를 읽고.

이주호 장관 같은 자들에 대한 사법처리와 윤석열 정권에 대한 탄핵은 역사적 필연으로 다가오고 있다.

박근혜 탄핵 사유가 1이라면 윤석열 탄핵 사유는 100이다. 헌법 제10조, 제15조, 제31조, 제89조 위반!

그들의 거짓선동과 위선, 결국은 다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인생의 막장'을 수행처(修行處)로 삼는 사람도.

“5천 위안(미화 708달러) 이상 일자리는 중국 사람 고용"…고임금 北 관리자들 기피.

아이를 반으로 갈라서라도 달라는 여자와 무슨 대화를 하겠나? 그런 여자는 사회로부터 쫓아내고 격리시켜야 되는 거다.

＜북한 칠흑의 4년을 비추다＞ (7)"국가가 백성한테 돈 빨아낼 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