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통치자의 비위를 맞추던 탈북자 정책을 돌려세워 3만여 탈북자들의 한국 정착 물꼬를 텄다.

형사법 체계를 바로잡아 절차 민주주의를 완성하고, 혼란을 가져온 관련자들에게 책임 물어야

나는 ‘헬조선’이란 (청년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지금 이 나라는 천국 같아 보인다.

윤석열은 세계최고 수준의 한국의료를 멍들게 하고 세계적 강군으로 성장한 국군을 오합지졸로 만든 역대 최악의 대통령으로서 그 大罪는 현실의 법정, 역사의 법정, 그리고 하늘의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동안 분별의 Tool 을 갖도록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치주의 헌정질서 구하기, 국민과 나라 구하기다.

배워서 알게 해야 할 것을 도리어 모르는 사람 위주로 바꾼 것이다.

불법 체포, 구속을 남발한 사람들은 나중에 어떤 책임을 지려고 저러는지….

여론재판으로 가혹한 처분을 받은 사람은 박근혜 전 대통령 하나로 끝나야.

헌재, 부정선거 음모론 관련 대통령 발언 녹취/부정선거 증거가 나무나 많다고 하더니 "팩트 확인 차원의 군대 투입"

제주항공 사고기의 양쪽 엔진에서 철새인 가창오리의 깃털과 혈흔이 발견됐다!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 "공수처는 정말 무능하다. 검찰까지 어렵게 만들어"

내란죄 같은 중죄를 수사 않고 기소하는 전례 남긴다면 치욕의 검찰사 될 것.

원칙과 상식이 아닌 업무 처리는 정치적 불확실성을 증폭시켜.

'누구는 부모를 잘 만나서 나라도 받을 수 있는데'

훈련 부족·현대전 대응 미비 등 취약성 드러내.

무학산이 스승으로 삼은 분을 세상이 이제야 80人에 선정했다니….

월간조선은 올해를 ‘해방 80주년’으로 규정하고, ‘해방둥이에서 BTS까지’ 대한민국 역사에 족적을 남기거나, 시대의 성취를 상징하는 인물 80인을 선정했다. 조갑제 대표는 ‘탐사보도의 개척자’로 사회·언론 분야 인물로 선정되었다.

이준석 24일 기자회견 열고, 황교안·전한길에 '부정선거 음모론' 무제한 토론 제안

박단 "누군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다 장난인가. 제 정신이 아니다"

미국 언론에다 대고는 자신이 트럼프라 하더니 이젠 중국 등소평을 모시네요.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

윤석열의 오늘의 비극은 문재인을 법정에 세우지 않고 보호한 후과라 본다.

정치 지도자 선호도:이재명 31%, 김문수 11%, 한동훈 5%, 홍준표 4%, 오세훈 3%, 조국 2% 順

‘강제송환 금지 원칙’이라는 국제법 위반이란 견해도.

지금도 구치소에서 혼자 희죽희죽 웃으며 ‘대통령직에 복귀하면 성공하는 제2의 비상계엄’을 획책하고 있을 듯 하다. 무섭다.

정략적 탄핵 남발을 막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부정선거 증거 없다고 자백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