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불장난의 주목적은 장성택 견제일지도 모른다. 개혁개방에 찬물을 끼얹고, 선군정치를 밀어붙이려는 듯.

박진 의원, 부시행정부 前고위직 면담록: '필리핀이나 태국과의 군사적 협력수준으로 격하시키려 시도'

69만 美병력증원 사실상 不可...북한 오판과 도발 부를 가능성

프로의 道를 보여준 우즈의 표정은 시종 '걱정서린 진지함'이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 나무 꽃 강아지들을 그렇게 좋아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파키스탄은 北으로부터 미사일 개발기술을 배우고, 北의 핵폭탄 실험을 함께 했다'

이 부부는 스위스에 있는 김정일의 친족 집에서 생활하다가 스위스 주재 미국 대사관을 통해서 미국으로 망명했다.

김정일에게 유일한 인간성이 있다면 여성에 대한 비상한 관심이다. 그러나 그 비상한 관심때문에 김정일은 단 한번도 정실부인을 맞이해보지 못한 불운아이기도 하다.

김대중, 노무현의 색깔(이념)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고 대통령으로 뽑아 국민들이 이 고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십니까?

왜 좀더 솔직하게 말하지 않습니까? ‘한 명 만나는데 쌀 몇 톤 내라’ 왜 이렇게 말하지 못하는 겁니까?

신혜식의 패러디/이종석 통일부 장관, 라디오에 출연해 '북에 준 돈, 軍備(군비) 전용 증거없다'고 강변.

콘돌리자 라이스 美국무장관 아시아 5개국 신문·통신과 회견:“日외교에 감명,中은 책임있는 이해당사자의 모습 보여줘”

미국은 90일 이내에 5개의 항공모함 전단, 160여척의 해군 함정, 1600대의 항공기 및 공중조기경보기(AWACS) 등 최첨단 병기들을 한반도에 투입하게 돼 있다. 이 전시증원 시스템은 지금 핵심적인 대북 전쟁억지 기능을 하고 있다.

좌파세력들이 영토조항, 통일조항 바꾸려고 한다면 국론분열. 연설 全文 수록.

붉은 색이 있는대도 붉은 색을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야 말로 시대착오적인 逆색깔론이다.

민노당 대표 '그 뜻에 따라 미국에 맞선다'

사정거리가 대한민국 4500만 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사일을 위대한 장군이 쏘아대도 군사 행위가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정치적 조치이므로 호들갑 떨면 안된다는 노무현과 그 코드들이 사는 청와대는 새디스트 김정일 장군의 채찍에 살이 터지고 피가 날수록 흥분과 쾌락의 도가니탕이 되는 마조히스트들의 자학 파티장이 된 듯하다.

한나라당은 右派의 진지이다. 어쩔 수 없는 안마당이다. 그래서 右派는 저들의 사상을 문제 삼는다.

영하 20도의 강추위가 계속되는데도 이들은 '봄이 왔다'면서 소리를 쳐 순진한 사람들이 셔츠 바람으로 뛰어나가 凍傷(동상)에 걸리도록 하고 있다.

1.고민하는 정당 2.끝없는 변화 3.인적쇄신의 기회 4.대한민국의 헌법 수호의지 가져야.

'한국의 우파는 좌파에 대한 반격을 통해서 더 건강해지고 강력해질 것이다'

전쟁불사의 각오를 한 다음에 '對北 퍼주기’를 '對北압박무기화'해야 한다.

이런 자를 타도하면 국내에선 영웅이 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때 평양판 10.26 사건이 일어날지 모른다.

'북한 붕괴로 인한 불안정과 난민유입 문제보다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문제가 중국에게 훨씬 더 큰 문제'

美디펜스포럼 수잔 솔티 대표가 박상학 국장에게 보내는 편지:'새벽이 오기 바로 전이 제일 어둡습니다'

외화벌이의 희생양이 된 아름다운 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능력을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발휘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다면….

시민단체 진영에서 이재오에게 문제를 건 것은 그가 빨갱이라고 공격한 것도 아니고 ‘색깔론’을 제기한 것도 아니었다.

김정일이 죽어도 개혁개방 못하고 교육부가 죽어도 평준화에 손대지 못하는 것은 '거룩한' 독선 때문이다.

左편향 근현대사 選擇에서 必須으로

21일 오전 11시 광화문 외교통상부 앞에서 폴로첸지킴이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