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봉급을 사회에 환원하는 시장보다는 진지하게 노력하고 고민하며 봉사하는 겸손한 시장을 원할 것이다.

역대 국방장관·軍원로 15명 尹국방과 간담회

과거의 반공주의자는 현재 북한인권파이고, 과거의 위장 자유민주주의자는 현재 햇볕파이다.

박한식 美 조지아대 명예교수 칼럼서 언급

金正日·盧武鉉의 동반몰락은 韓민족 발전의 걸림돌인 守舊좌파의 퇴장을 뜻한다

그는 “내일부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노무현이 유머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상하고 심지어 죽는 사람까지 생긴다. 링컨이 유머를 하면 적도 친구가 된다.

美재무부 공개:남한 은행들도 해외송금의 최종 수취인이 미국 재무부의 제재대상일 경우 자동으로 체크되도록 운영중.

美의회조사국 라파엘 펄 선임연구원,'북한의 불법행위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협력 수준이 매우 높다'

폴러첸, 단식농성 격려자들과 간담회:'이제는 바뀌어야 될 때가 됐다. 북한에서 여러가지 사인(sign)들이 나오고 있다'

이로써 이 나라 ‘친북ㆍ좌익’ 세력의 '현대사 고치기' 음모는 드디어 그 마각을 드러내고 벽에 부딪치게 되었다.

좌파들의 억지에 국민세금을 쓰는 조사위원들에게 돈을 물리자

金大中·좌파세력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지원, 기득권을 연장하려 할 것이다.

총리 산하 민주화보상위, 한민전 추종 自民統 등 명예회복...自民統, 식사 전에도 金日成에 묵념

2002년 24명→ 올해엔 14명… 서울선 2명뿐. 최근 ‘親北교재 파문’ 부산선 당선자 없어

한나:'각자 사람들의 인권이 보장되어 있어 너무 좋고 사람들이 좋아 외국에 와서 산다는 감이 없어요'

'미국은 北의 불법 금융계좌뿐 아니라 북한 고위층들이 全세계 은행에 가지고 있는 합법적 계좌까지도 문제 삼을 수 있다'

대통령은 이 나라와 국민의 삶을 보살피고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의리와 역발상과 겉멋에 심취할 여유가 없다.

고구려가 아니라 신라가 민족사의 주류, '민족'보다 '국가'가 중요

자유를 우선시키고 평등을 보완해야만 함께 살 수 있다.

김정일의 주한미군 철수 工作을 결과적으로 代行하는 노氏는 국가안보의 최대 위협이다

현 정권의 '전시작통권’ 환수 공작 미군 철수 부채질

논문 재활용을 용인하는 인물이 한 국가의 교육책임자가 된다는 사실에 치욕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사람이 그 누가 있겠는가?

´自社기자´들이 낀 방송사와 신문사는 입에 지퍼를 단 듯 입을 꽉 다물고 있고, 소위 진보 언론은 먹통이 된 녹음기 꼴이다.

좌파의 목적은 권력뿐! 공익과 국익을 앞세워 약탈하고 또 약탈하여 사리사욕을 채우고 또 채운다.

자주의식 과도하게 강조하면서 역사 왜곡하는 고구려 관련 사극들

한국은 ‘다수의 富者’와 ‘소수의 貧者’가 사는 사회임을 몰랐다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잘못된 세상에 맞서 부지깽이, 호미를 들고 나온 엉성한 民兵隊에 견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