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이젠 얼마 버티지 못하겠구나 하는 느낌, 김정일이와 함께 사라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다.

윤영관 前외교 참여정부 비판:'미국을 벗어나야 한다고 외치는 일부 주장이 과연 세계사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인지…'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큰 '愛國'은 '금강산 관광 저지 운동'이다

참여정부 외교통상부 장관으론 A학점인지 몰라도 북한 인권 눈감는 사람이 어떻게 세계의 인권 다룰 수 있나

하긴 하루종일 군부대 시찰 외에는 갈 곳도 없으니 ‘선군’ 타령이나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뉴욕타임스 심층보도:'北, 상당히 높은 가격의 스위스제 요판 인쇄기와 특수 잉크를 들여왔다'

남북대화는 오히려 '별' 대통령 때 잘 이루어졌다. 특히 노태우 정부 때는 눈부셨다.

이것이 국가반역이 아니라면 이완용은 매국노가 아니고 김일성은 민족반역자가 아니다.

미국이 대만을 보호하고 있는 한 중국은 북한을 놓을 수 없다

태평양전쟁유골반환 집회 참석차 입국신청.

김대중이 김정일 비자금 계좌로 정상회담 매수용 불법자금 2억 달러를 보냈던 은행!

미국의 전쟁계획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작전계획’(OPLAN)과 ‘개념계획’(CONPLAN), 그리고 ‘기능계획’(FUNCPLAN)이다. 'CONPLAN 8022-02'의 경우 북한이나 이란이 미국을 핵무기로 선제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긴박한 정황이 포착되면 미국이 먼저 공격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일은 好戰的으로, 노무현은 패배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한반도의 전쟁 위험도를 높이는 데 합작하고 있는 것이다

[류근일 칼럼]우리는 과연 금강산 구경으로 김정일 선군(先軍) 체제에 계속 떼돈을 안겨줘야 하는가?

'한나라당은 이 문제에 관심이 없다. 한나라당을 규탄해 달라'

국정원, 북한인권 관련 정보 공개. 전쟁이후 납북자 489명·국군포로 생존자 548명

연합사 해체되면 核우산도 날아간다! 미군이 지켜주는 原油수송로는 또 누가 대신 지켜줄 것인가?

정부청사 앞, 우익보수단체 기자회견, 시위 등으로 떠들썩

이종석은 김정일을 변호하는 수준이 아니라 북한보다 더 자유로운 입장에서 미국에 대해 정치공작을 충성스럽게 수행해주고 있다

미국의 플루토늄 샘플 채취 사실과 고위 탈북자의 증언은 일치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좌파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비슷한 과정의 몰락을 한다. '치명적 오만'으로 인한 몰락인 것이다.

한나라당은 조순형 입후보지에서 꼭 대선후보 박근혜 의원의 포퓰리즘적 선거운동을 펼쳤어야 했는가?

조계종 前총무원장 월주스님, 북한·대북정책 동시에 질타

한나라당 논평: '국민의 양심을 훔친 것'

盧대통령이 중국카드로써 미국을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순진한 착각이다.

꼭 한나라당은 조순형 입후보지에서 대선후보 박근혜 의원의 포퓰리즘적 선거운동을 펼쳤어야 했는가?

정보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 대표단은 지난 2000년 평양을 비밀리에 방문해 북한군 고위급 관계자를 만났으며, 지난 2001년 UN주재 북한 대표부 박길연 대사의 인도로 킨마웅윈 미얀마 외무부 대리인이 영변을 방문해 양국간 군수산업 교류에 대해 의논했다.

30~40대인 이들은 세상이 돌아가는 것도 알고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미사일 불장난의 주목적은 장성택 견제일지도 모른다. 개혁개방에 찬물을 끼얹고, 선군정치를 밀어붙이려는 듯.

박진 의원, 부시행정부 前고위직 면담록: '필리핀이나 태국과의 군사적 협력수준으로 격하시키려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