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유수 언론들 사설.칼럼 등 통해 盧 비판

이제 열린우리당 의장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선동 나팔수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

국가의 가장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인 자신의 권한이 어디까지 미치는지도 모르는 인물이 대통령이다.

한미동맹 死守투쟁을 통해서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날 것이다.

대한민국의 생존방향을 묻는 국민투표를 하자!!

한국정치사상 말을 가장 못한 인물로 기록될 노무현씨도 결국 '말로 흥한 자, 말로 망한다'는 길을 걷는구나.

애국국민들이여 일어나자. 일어나 국민행동본부를 후원하자. 목이 터져 나가도록 대한독립만세, 미군철수 결사반대를 외치자. 어린자녀들도 외치게 하자.

북한 미사일 발사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 주제에 당장이라도 자신 있다고?

서희의 빛나는 외교와 강감찬의 튼실한 국방으로, 고려는 자존심을 굳게 지키고 당당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었다.

국민투표에 붙여서 부결되면 대통령직을 사임하는 방법이 하나 남아 있긴 하다.

[사설]“미국에 예, 예 해야 하느냐”는 대통령의 自主論

자유개척청년단, '혁명열사릉 참배는 이적행위'

시민단체, 정부중앙청사 앞 '혁명열사릉' 규탄집회 열어

돌려받을 것이 없는데 누구로부터 환수를 하나?

대한민국의 敵은 지금 권력을 남용하여 조국에 대한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노무현씨 발언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 야유, 비판 모음.

천금같은 이야기를 해야 할 사람이 또 뱉아놓은 막말, 비굴한 말, 천박한 말, 그리고 새빨간 거짓말들

『북한사람들 조차 믿지 않는 사건...북한 중앙당 사람들 보다 더 광적』

'묘역 이름만 봐도 항일투사들의 성역 아니다'

툭하면 法的 대응을 하겠다고 표현하는 모습은 權府의 상징인 청와대의 표현 치고는 낮은 단계의 언론 전략인 것 같다.

히딩크에게 한국축구 지휘권 주어서 월드컵 4강 올라간 것이나 맥아더에게 지휘권 주어 김일성 물리치고 경제10위 된 것이나 같은 것다.

이상훈 前국방 '작통권 단독행사시 주둔 어려워'

김근태씨는 오늘 한 이 말을 취소하거나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진격투쟁으로 미군철수시키자 선동

노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건 커튼 뒤에서 정통우익의 기호 옆에 빨간 동그라미를 그려 넣어야 한다.

국방부마저 이 정권의 정치적 뜻을 짐작하고 슬그머니 ‘환수’ 쪽으로 줄을 서 버렸다.

김정일 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데 공조하고 있는 셈이다. 이것이 저들이 말하는 민족공조의 正體인 것이다.

그대들은 이름도 알지 못한 나라의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조국의 부름에 응했도다.

미국이 한국의 뒤에 버티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버린 주변 강대국들은 盧정권을 헌신짝처럼 대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