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기사를 읽고 생각난 1970년대의 말.

'한미동맹훼손 국민이 저지해야' vs '안보에 아무 영향 없다'

11일 프레스센터서 시국선언모임 갖고 성명 발표 예정

북한정권을 準敵國으로 간주하는 것은 법리상 무리가 없으므로 남은 쟁점은 그가 과연 북한정권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抗敵'했는가이다.

꼼수를 쓰는 것도 한도가 있지, 사법시험에 합격할 정도라면 적어도 헌법조문은 한번 읽어 봤어야 하지 않을까요?

'敵國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抗敵한 者는 사형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 형법중에서 사형만을 규정한 유일한 죄이다.

우리는 정당방위적 생존투쟁 차원에서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고발을 결단하게 되었다

편법과 위헌을 넘나드는 사람. 노무현의 꼼수에 넘어가버리는 사람이 헌법을 지킨다고?

일본의 납북자 구출단체를 '극우단체', 초청된 한국측 북한인권관련 인사들을 친일파처럼 매도.

장관이 되면 국익보다 권력욕에 눈이 멀게 되는 것인가? 보이는 것은 오직 코드 권력과 유엔사무총장 자리뿐인가?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성명:'먼저 북한 당국에 한국 인권단체의 활동에 간섭하지 말 것을 촉구하길 바란다”

북한과 한국이 얼마나 우스운 나라임을 이제 중국은 훤히 꿰뚫고 있다.

북한과 일본이 핵무장하려 하는데 한국은 韓美연합군을 해체하여 스스로 고립, 소외되려 한다.

第93條(與敵) 敵國과 合勢하여 大韓民國에 抗敵한 者는 死刑에 處한다.

수량화(數量化)가 가능하다면 아마도 7:3 또는 8:2의 정도로 이승만·박정희 양 대통령의 공과(功過)를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스라엘은 소련과 미국의 압력을 단호히 거부했다.

核무장 요구는 한국의 애국세력만 할 수 있다. 원래 애국세력은 國益을 最高의 가치로 생각한다. 국익에 도움이 되면 애국세력이 反美할 수도 있다.

백악관 ‘테러리즘 대처 전략 보고서’ 발표

‘마음이 꼬인 자들의 파당’ 즉 ‘마꼬파’의 북한 송출을 위한 우파단합에 매진해야 할 때다.

황장엽,“北-中간 모순 잘 활용해야”

장소는 시청이다. 백만 명을 몰고 가서 우리에게 주어진 국민저항권을 발휘하자.

상대보다 큰 장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남의 장점을 흉내만 내는 자는 무슨 일에든 실패하게 마련입니다.

韓美연합군이 해체되면 우리는 돈, 통일, 핵우산, 국제적 영향력, 그리고 자유통일과 一流국가 건설의 기회를 잃는다.

李明博 전 시장과의 대화(2): '내가 여론 조사에서 좋게 나오고 한나라당의 인기가 높아진다고 하는 것 너무 믿지 않는다'

그는 '일을 통한 행복'이 인생의 기본이라면서 정치인은 그런 일감을 만들어주는 것이 의무라고 했다.

삼가 이 시를 안종복 老兵께 바칩니다.

미군추방투쟁공대위, 9일 대규모 집회 개최 예정

美 全세계 66개 나라들과 협력해 북한의 미사일 수출을 막아, 이란·시리아 등과의 협력관계는 쉽게 끊어지지 않을 듯.

각군 사관학교를 졸업한 국군 현역들도 동창회에 자동 포함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유념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