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북한 사회의 본질이 바뀐다면 北核의 위협도 냉전 시대의 수많은 위협처럼 순간적으로 없어져 버릴 수도 있다

英 캠브리지大 산하 동아시아연구소 존 스웬슨-라이트 박사:'(일본은) 엄청난 對北 경제지원을 할 수 있는 나라'

전격발표: '북한정권이 核개발을 포기하고 이미 만들어놓은 핵폭탄을 폐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정당방위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한다'

교육방송이 조 기자님을 상대로 이런 프로를 기획했다는 자체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스스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없고 공돈으로 잘 먹고 잘 살아온 사람이 돈을 많이 벌어 좋은 데 쓴 사람을 상대로 도덕성 검증이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도덕에 대한 모독이다.

북한의 선거 개입을 허용하자는 평화비전은 정치적 자폭(自爆)선언이다.

향군, 한나라당 '新대북정책' 당론화 반대

9월 의원총회에서 최종채택 전망

北, 核폐기 조건으로 美軍철수 주장

'나 대구 사람입니다. 고향이 대구입니다. 반갑습니다'

복잡하게 따져 볼 것도 없이 北美라고 표현한 한나라당의 새 對北정책안은 좌경적 관점에서 쓰여진 것이다.

묶은 자가 풀어야지 한국정부가 나서서 종전선언을 한다고 해도 별 큰 효과는 없을 것이다.

역대 정권별 학회 설립 현황: 경제발전을 중시했던 박정희~노태우 정권까지는 이공계 학회의 '융성기'

미국 선교사를 살인마로, 기독교를 악마의 집단으로 묘사한 北잡지

문화일보가 주도

'그는 남조선 비행기 폭파사건 범인으로 잡힌 여자의 아버지가 북조선 무역일꾼이었다는 말을 절대로 흘리면 안 된다고 했다'

프레시안 '조갑제 저서가 5.17선언 무산시켜'

訪北 영국 출신 유럽의회 의원 글린 포드:'북한의 경제사정이 나아진다면 인권상황도 많이 개선될 수 있을 것'

美ABC 기자 4일간의 북한 여행기/“북한은 위선으로 가득찬 곳…숲은 사라져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굶주리고 있다”

햇볕本黨인 범여권의 ‘햇볕’을 지지하는 편이 더 확실하지. 왜 굳이 한나라당의‘짝퉁 햇볕’을 지지해준단 말인가?

2300만 북한인민에게는 자유의 목소리를..!!!

대북포용정책은 남한적화를 안고 가자는 뜻

남북문제에 유권자들 관심 적어... 지지층 이탈만 초래

'내가 보답할 것은 오직하나다. 자주·민주·통일 세상을 만드는 것'

이명박의 부도덕은 인간적 죄악이지만, 이명박의 부도덕을 정죄하려는 좌파세력의 위선은 악마적 사악이다.

물끄러미 구경하다가 투표장으로 들어가서 결정적 한 표를 던질 때 역사가 움직일 것이다.

7월10일 오후 10시50분~11시40분까지. 37년 기자 생활…국내 기사 인용건수 1위 기자의 치열한 인생 소개.

뉴라이트전국연합 산하 KBS정상화운동본부, 여의도 KBS본관서 'KBS 수신료인상안 철회촉구' 기자회견 열어.

국민의 이 간절한 정권교체 염원을 이렇게 ´지지받고 사랑받는 이들´이 짓이길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