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고, 직무유기 범죄에도 해당.

韓 권한대행은 하루빨리 군 주요 지휘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여 안보의 공백을 막아야.

전한길은 자기 객관화가 되지 않은 사람. 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 가지길

지금은 계엄반란세력의 적폐를 청산할 때이지, 개헌은 급선무가 아니다.

김정은이 시도하는 農政 개편의 실체(3)"추가 생산물은 분조(分組)가 나눠가져"

"내가 국군 부상병을 사살한 단 하나의 이유는 그들은 우리 공산주의자들의 敵이었기 때문이였습니다."(이강국)

"尹을 끼고 대선? 국민 배반자와 어떻게 같이 가나"

한국의 6~8배 수준…2000년 대비 82% 감소.

김정은이 시도하는 農政개편 실체(2)‘기후 풍토의 변화에 따른 우리식 농사혁명’

"도끼로 이 손모가지를 잘라 버리지 않는 한 도둑질 버릇을 절대 못 고칩니다."

그만 때리고 ‘안녕’해 주자.

이들이야말로 윤석열 비상계엄의 실질적인 동기를 제공했고 계엄 이후 윤석열을 옹호하며 우리 사회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은 존재다.

이번 조기대선에 후보를 낼 자격이 있나?

헌재는 윤석열의 말장난을 역이용, 그를 파면시켰다!

친했던 사람들과 걸었던, 없어진 그 길을 다시 걷고 싶다.

퓰리처상 수상작가 강형원 著,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232쪽, 2만8800원,

국힘은 그간 계엄을 두둔하고 탄핵을 반대한 간부들을 속히 퇴진시키고,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울 인물을 기수로 내세워야 집권의 실날같은 희망이라도 살릴 수 있다. 국힘은 다시 생사의 갈림길에 섰다.

개인 탁주 都家들이 '공동 탁주'로 합쳐지며 경쟁이 사라졌다.

그러나 무기력한 패배주의 속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강남 무당의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