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민주사회에선 유권자들이 속지 않으면 반역자와 선동가들은 끝장 난다. 진실이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11월 민중총궐기, 12월 대선승리 그리고 연방제적 변혁기도

그들은 광신자 집단이다. 우리는 그 광신자 집단하고 대화하고 경제협력을 논한다. 한 많은 지난 10년이여!

환호로 시작하여 탄식으로 끝난 노무현 대통령과의 4년은 쉽게 잊혀 지지 않을 듯하다.

이승만이 선물한 자유가 번영을 만들었고, 김정일의 자유말살이 그로 하여금 核을 껴안고 자멸하는 길로 내몰고 있다.

김정일의 평화는 '노예의 평화', 김대중의 평화는 '공동묘지의 평화', 대한민국이 지켜낸 평화는 '정의로운 평화'.

反민주, 反韓주의자 김대중을 섬기지 말고 버려야 호남은 진정한 애국과 민주의 聖地가 될 수 있다.

北 대남선전선동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26일자 보도

이들이 사기행각에 더 이상 속지 말고 이번에는 확실하게 이들을 단죄하여야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 朴대통령 시절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인권 신장」을 이룬 시기

젊은 세대의 脫좌파-실용화 노선이 김대중과 그 제자들을 불안, 초조하게 만들고 있다.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8월25일 광화문 '조갑제의 현대사강좌' 강연-2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8월25일 광화문 '조갑제의 현대사강좌' 강연-1

右翼의 사명은 2007년 대선이 아니다.

다시 쓴 鄭亨根 의원 理念변천사

이해찬 전 총리는 언론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과민하고, 냉소적인 느낌 속에 일종의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분 같다.

박근혜는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의 불씨를 되살렸고, 대통령의 대연정 제의와 개헌 밀어붙이기를 일장춘몽으로 만들었다.

정상회담 통해 이익을 추구하려는 정치집단에 대한 단호한 단죄가 필요

중국 공산당, 개혁-개방 이후에도 노동교화소 운영

신정아씨 사실상 신용불량… 빚 1억여원, 개인회생 신청

가정은 ‘편안한 것’이 최고다. 편안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 큰 사람이 된다.

이승만을 모르면 한국의 대통령 자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강력한 존재인지를 실감하지 못하고 노무현씨처럼 대통령직을 통장직처럼 수행한다.

세상 어디에도 영토를 넘기고 국가안보를 파괴하겠다는 장관을 그대로 두는 나라는 없다.

로라바커(共) 등 美하원의원 10여명 결의안 발의. 중국의 자국민 탄압과 탈북자 처리 등 非인권적 처사 중단 요구.

대변인을 시켜서 “나는 그런 적 없다고 전해달라”고 하는 식이어선 의혹을 키울 뿐이다.

출마선언 후 한달간 300만원도 안써. 定時 출근 定時 퇴근.

김정일이 핵무장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를 깬 지가 언제인데 이 사람은 그동안 잠만 잤나?

'詩와 문장으로 다투어 축하하고 칭송하건만 헛된 이름 부끄럽군 세상 사람들에게.'

법원이 없었던 사실에 대해 有罪유죄를 선고했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