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학원 밖으로 뛰쳐나와 가두를 휩쓸고 다니는 이 망국적 풍조를 단호히 시정할 것입니다.'

'아무리 좌파에게 아부를 한다고 해도 절대로 그들은 이병박 정부가 성공한 정부가 되도록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기물파손' 신고받고 출동했다가 억류. 20여명이 둘러싸고 폭행, 1시간 '취조'

남한 시민들 세 사람 중 두 명은 시청하지 않아, 일자리 찾기와 장사 잘 되는 것에 더 관심.

27일 새벽 '광란의 태평로'… 50대 폭행 피해자의 목격담:30대 여성 '호텔문을 왜 부수나' 항의하자 집단폭행.

30개월 이상짜리는 절대로 먹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미국산 쇠고기가 韓牛를 밀어내도록 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미국 앞잡이들이다.

참여연대, 진보연대, 민중연대, FTA 저지운동본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통일연대 등.

천정배 의원은 시위대가 경찰버스 옆에 쌓아올린 모래주머니 더미 위에 올라가 미니 확성기를 들고...

MBC '뉴스데스크'는 26일 '물대포가 등장하면서 충돌이 심해졌다. 전경이 시민을 발로 차고 이를 본 시민들은 전경에게 달려들었다'고 했다.

'문화제라고요? 개도 웃겠네. 온통 욕설 바다이던데.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자기 나라 대통령에 대해서 그렇게 심한 욕을 할 수 있는 건지...'

'왜 머리 좋은 한국인이 저렇게 잘 속는 거지요?'

유모차 끌고 나오는 주부들에 대한 聲討(성토): 어이쿠 경찰 막는 애기 열사가 탄생하겠구나!!

국회의원의 不法시위 비호는, 경찰청장이 不法시위 현장에 가서 폭력시위대를 지휘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과격불법 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 후원계좌 번호. 기업은행 1011-1101-00 예금주 : 불법촛불시위 반대카페

경찰이 車道를 점령하니 시위대는 자연 人道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촛불시위에 깔보인 공권력 남은 임기 令 설까 걱정

지체장애 3급 조규현씨, '바른 말' 했다 시위대에 얻어맞아

좌파단체 설치 천막·텐트 1시간 만에 철거

질서는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시험대에 오르라고 있는 게 아니다.

李 대통령은 마음좋은 아저씨처럼 해서는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합니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도 마음놓을 것이며 당신을 지지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준법세력도 破法(파법)세력도 아닌 無法세력이다. 법의식이 결여된 존재이니 破法보다 더 나쁘다.

정당한 공권력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李明博 대통령은 오늘 밤 그 힘을 보여줄 차례이다.

정부는 누구 편에 설 것인가?

일반 국민들이 체험을 통해 알도록 하여야 한다. 야당 국회의원들이 깊숙이 개입하면 금상첨화다.

라이트코리아 등 법치회복 촉구 기자회견

보수단체 기자회견, '촛불시위대, 홍보차량 강제탈취 후 폭행도구로 둔갑시켜'

138점 사진 중 90여점 조선일보 사옥 앞에서 태워

3%가 전체 50% 장악… 극소수가 토론 지배하는 다음 '아고라', '자기 논리만 강요'

한 시민은 '무방비 상태로 당하는 경찰들에게 자기방어용 방망이를 지참하게 하는 운동을 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