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논단 창간 20주년 기념식 강연.

22일 오후 전쟁기념관 뮤지엄 홀에서 한나라당 국책자문위 주최 한반도 통일관련 정책토론회.

이들 대신에 공무원이 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국가인력들을, 긴급할 좋은 기회로 삼아야.

언론에 침투해, 서적 비평 및 편집, 언론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만든다.

'6자회담 당사국 중 어느 국가도 현재 이 안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북한노동당-민노당-민노총-12만 공무원이 作黨, 주한미군 철수를 성공시킨다면 대한민국은 무너진다. 不法, 반역노선과도 타협해온 李明博式 중도실용 노선의 파탄이다.

'Star spangled banner'와 'America, the beautiful'

9월24일 세계 각국 주요 도시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일제히 개최.

그자들이야말로 수구·반동세력이 아닙니까. 자유를 외면하고 무슨 진보가 있습니까.

수령독재만 사라지면 핵무기는 국제사회의 압력이 없어도 스스로 없애게 된다.

反자본주의-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철폐-연방제통일

'김대중, 노무현 사진으로 집권 못한다. 신익희, 조병옥 사진이라도 걸어라.'

애국운동은 중도실용 노선을 견제하는 '행동하는 진실'이라야. 勝者인 애국세력도 여유와 자신감을 갖고 달라져야. 主人의식을 갖고 주도적으로, 공세적으로, 구체적으로 역사를 이끌어야.

全公勞의 이른바 주체사상 교육을 폭로하였던 柳世桓 국회 입법서기관.

'49개 수당 '철밥통'공무원이 정치투쟁까지?…'

金文洙지사·趙甲濟 기자의 대담집. 李承晩·朴正熙는 긍정평가, 金泳三·全斗煥평가는 엇갈려

前代未聞 (전대미문)의 살인착취 정권 체제를 보장해줄 필요는 없다.

아시아에서 한자상용 문제에 가장 현명히 대응한 것은 일본이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 10년에 걸친 부정부패 실상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밝혀주어야 할 역사적 책무가 있다.

내 귀를 솔깃하게 한 단 한마디:'독일같이 統一의 機會가 오면 잡겠다'

朴正熙의 마지막 말

나는 그가 이 나라의 유능하고 양심있는 열 사람 지도자에 꼽히고도 남을 인물이라고 믿습니다.

趙甲濟기자의 현대사 강좌/鄭晉錫 교수의 ‘6·25 전쟁기의 남북한 신문전쟁’

어느 정치세력과 정치인이 主敵개념을 폐지하고 韓美연합사 해체와 연방제 통일을 추진하고,북한 핵은 우리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핵을 만들 수 있는 자금과 시간을 주어 오늘의 안보위기를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엇습니다.

반공포로 석방 직후 李承晩-헌병사령관 談話文

死者에 대하여 진실을 전할 용기가 없는 언론이 힘센 生者에 대하여 진실을 전할 순 없다.

9월 21일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정진석 교수 초청 강연

지명조차 들어보지 못한 시골교회 교인들의 눈물에서 그 날이 멀지 않았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