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목숨이 죽어가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이제 좌파에서도 별 쓸모없는 신세가 되었으니 예전처럼 농사나 짓고 가축이나 치게 하기 바랍니다.

美기업연구소 니콜라스 에버슈타트 선임연구원의 영국 주간지 '뉴 스테이츠맨' 기고문.

이 정도의 윤리의식을 가진 사람이 '신의 대리인'이라면 神이 화를 낼 것이다.

시민사회단체들, '이용훈 대법원장과 이념편향 판사 사퇴, 우리법연구회 해체' 국민운동 전개하기로 선포

1월25일 오후 문화일보홀에서 열린 제131회 강좌 "사법반란을 어떻게 진압할 것인가?"

MBC에 면죄부 준 손해배상 소송 1심 판결.

법정의 심판자로서는 초당파성의 직업윤리를 투철하게 견지할 것이라는 국민적 믿음

김정일, 주민폭동·쿠데타·전쟁 등 대비, 삼지연 공항과 지하 연결 해외 탈출 쉬워

김정일의 눈치를 보면서 국민들이 정확한 이름조차 쓰지 못하게 막는 공무원의 노예근성!

"신문기사를 두 번째 읽는 것은 公務집행이 아니다"

미숙한 판사들이 승진을 거듭하면 사법부는 誤判府가 되고 말 것이다.

“대통령은 중도실용의 기회주의적 처신으로, 이념판사들은 맹목적 소신으로 열심히 法治 파괴.”

판사가 과장보도나 오보를 묵인하고 용인한다면 언론보도와 관련한 사법적 심판을 내릴 자격이 없다.

속좁은 판사 한 사람이 강 의원의 영웅적 불법투쟁을 合法으로 만들어 그 빛을 잃게 했다.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수용소해체본부’로 명칭 변경 시도…통일부 “이름 부담스럽다" 거부

이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결정을 맡길 수 있는가?

국민행동본부 사무실 벽에 새겨져

고양이를 개라고 주장하는 것 정도는 '네 발 달린 짐승이란 점에선 합치되므로 허위가 아니다'란 식의 억지이다.

반성 없이 활동하는 실천연대 간부들을 풀어준 판사: “민주성 선전과 남북교류에 도움”

New Deal labor policy also prolonged the Depression.

학교 이어 사법부도 이념에 점령된 셈…이념 판사들이 득세하는 것은 국가적 위기.

헬렌 가이 롯스 작곡, 에드워드 T 작사. 마리오 란자의 노래.

반드시 '우리법연구회'가 해체되어야 한다

常識은 의심 없이 통용되는 지식이고 원칙이므로 이를 부정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常識을 재확인하는 데 쓸 데 없는 에너지를 쓰게 된다.

金容俊 전 헌법재판소장 문화일보와 인터뷰에서 강조.

從北정당 민노당, 김정일 추종 利敵단체 실천연대, 선동전문 MBC, 反대한민국 교육의 본산 전교조에 대한, 이들의 일관된 우호적 판결이 모든 것을 말한다. 이들의 가치관은 反대한민국, 反헌법, 反사실적이다. 그래서 '좌경판사'라는 말이 등장한 것이다.

우리법연구회는 司法의 권력화 재촉

2010년의 과제로 떠오른 두 가지 話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