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해 응급실 떠나는 의사 향해 '환자 뒷전' 악담 퍼부은 기자

일본인이 본 1894년의 조선인, 그 비참한 삶

119-응급실-전문과로 연결되어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하던 응급 시스템을 여섯 달 만에 붕괴시켜 한국전 이후 최악의 인명손실 위기를 부른 박 차관은 한창 잘 나갈 때인 지난 3월17일 아래와 같이 호언장담을 한 적이 있다. 사람은 잘 나갈 때와 逆境에 처했을 때 본전이 드러나는 법이다.

1년에 염소 1천 마리씩 공급하겠다는 3년 장기 계약 체결.

진중권이 전한 통화 내용의 고급 정보!

주민에게 자재·지원물자 공출 요구, 양강도와 자강도間 북부철도는 再開 불투명.

송의달 지음, 나남 펴냄, 신국판 336쪽, 값 2만 4000원.

조선침략 인맥이 세운 國士館 대학 21세기 아시아 학부에 편입, 졸업. 누가 진짜 친일파와 토착왜구인가?

"친일파로 낙인찍힌 사람들이 비겁하게 움츠러들지 말고 싸워야”

심우정 씨가 저 좋은 기회를 왜 놓쳤을까 싶어 아쉽다.

'북한 인권 상황 오히려 악화'

윤석열의 의료대란 노선을 관통하는 이념적 가치관은 국가주도, 시장논리 무시, 권력에 의한 선동 등 좌파적이다. 그는 좌파의 아바타가 되어 보수를 궤멸시키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고 그가 의료대란의 늪에서 혼자 살아날 것 같지도 않다. 의료대란이 종식되지 않는 한 다가오는 모든 선거에서 국힘당은 패배할 것이고 보수세력은 소멸단계로 접어들 것이다.

尹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할 만큼 배포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신통하게도 내가 살던 북한에서 듣던 선전교양 그대로다.

"경고(對北)와 실익(대북 제재 이행國) 모두 챙겨"

대통령실 이전이 역대 대통령이 못한 것을 윤석열이 해서 성공작이라고?

대한민국에서 사위한테 이 정도 해 줄 수 있는 장인, 장모가 몇이나 되겠는가?

응급의학의사·전의교협 공동 성명 "책임자 문책하고 의료정책 실패 인정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9수를 했다고 한다. 본인은 역경을 극복했다는 어떤 자랑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그러나 사실 자랑일 수 없다. 부모 등꼴 빼 먹은 게 어떻게 자랑이냐?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을 가져야 정상적인 사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필요한 돈들을 어떻게 만들어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