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마스 이외에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특히, 서민과 약자의 편에 서고 싶었습니다.

야당 비대위원장이라고 생각하고 싸워야

지도자는 非합리적 人情의 機微(기미)까지 돌아봐야

이스라엘, 인질 40명을 석방하는 대가로 하마스에 최소 일주일의 휴전을 제안.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임을 깨닫게 하는 곳.

尹 대통령과 관계상 부적절…그건 유승민이나 이준석 몫.

여행 중 만난 사람들168/세계 여행과 기독교-현대 문명의 뿌리도 그 열매도 역시 기독교에 있음을 직접 보고 듣고 배웠습니다.

北 수산업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1)/함경북도 청진과 김책, 명천군, 함경남도 함흥…'잡아도 팔 수가 없다'는 수요 격감으로 어업 부진.

‘이 병신아 너 돌대가리야? 호구에 돌을 갖다 놓는 게 어디 있어?’…‘엄마가 학원가래. 나중에 또 하자.’

왜 한동훈인가?(2)/눈앞에서 불의라고 판단한 문제를 두고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더불당은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하는 모르는 사람들 신세만 지며 사는 기생X들인가?

“그(김정은)는 그런 제안(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대화)을 받아들일 능력도 의지도 없다”

北, 비무장지대(DMZ) 내 전방초소(GP) 11곳 복원 추진에 우리 軍도 복원하기로.

":변론 요지를 삼분 스피치용으로 만들어요. 재판 전날 내 방에서 그 원고를 가지고 연습을 하고 갑니다.”

5000여 명중 70%가 귀국 대상…“화교들은 신의주 광장의 김일성·김정일의 동상에 꽃바구니 증정" ”

작지만 결코 작지 아니한 일들을 우리가 함께 해냈네요

남한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은 북한 문제 세 가지

"타국 정부에 자국 주민을 강제 송환 독려하는 北의 조치는 초국가적 탄압 행위(acts of transnational repression)"

그에게서 고려의 대충신 정몽주를 아버지의 간곡한 당부를 무시하고 단번에 제거한 이방원의 결연한 의지가 떠오른다.

이낙연 신당만 저지하면 민주당의 승리가 보장된다는 착각이야말로 유권자를 너무 우습게 본 것이다.

메리 베스 롱 "왕따 국가들의 연대를 어떻게 억제할 것인지가 향후 몇 년간 심각한 도전이 될 것"…앤서니 루지에로 "김정은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위험하게 만들면 그의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북한이 핵동결을 약속하면 북한에 큰 선물을 준다고?

"별난 사람은 하나였는데 그 별난 사람이 하나인 걸 지금까지 감추기 위해 많은 사람이 희생된 거다."

당원이 뽑은 국회의원은 충실한 헌법기관 역할 할 것

黨의 위기를 초래한 것은 지도부만의 책임은 아닙니다.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한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