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의 발화점은 이미 당겨졌고. 현재 실전의 좌표만 남은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김정은의 불안한 정신상태…북한 주민에 대한 직접적인 보호와 소통 강화해 나가야.

아직도 목탄차와 소달구지가 다니는 전기(電氣) 없는 암흑세계, 전쟁하고 싶어도 힘이 없어 못한다.

사람들은 불편한 사실은 잊고, 유리한 상상만 남기기 쉽다

저런 표현은 아버지 대신에 아들이 감옥에 갔을 때에는 약간 어울리겠으나…

불가시(不可視)의 북한에서 2020-2023 일어나고 있던 일(3)/2023년 1월, 마침내 시장에서의 백미와 옥수수 판매가 금지됐다

자유민주주의 사회 유권자들은 외부의 노골적 선거 개입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메리 베스 롱 "김정은이 넘지 말아야 할 금지선을 이해하도록 하려면 우리는 대화를 넘어 행동에 나서야"…스콧 스나이더 스콧 스나이더 "(규탄 성명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도자들엔 비효과적. 추가 조치 수반돼야"

이준석 21, 이낙연 16%

법치국가에서의 초법적 발언은 거짓말 되기가 열에 여덟 아홉…흙을 묻히지 않고 씨름하겠다는데 천하장사 되기는 난망.

거품 낀 서울 집값이 만악(萬惡)의 근원이 되고 있다.

피라미가 상어가 되는 꿈을 꾸는 것은 비극도 되고 희극도 될 것 같았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174 –누구를 위한 로마자 표기법인가?

20년 전부터 북한에 사는 '그·그녀들로부터' 국내 동향을 취재한 일본 기자의 '코로나 펜데믹 後 4년' 보고(2)불가시(不可視)의 북한에서 2020-2023 일어나고 있던 일

청년-중도층이 미는 제3당 후보가 26% 득표하여 반중성향의 여당 후보를 당선 시켰다!

한국갤럽 조사, '야당 찍겠다'는 사람 더 많아졌다!

중도층의 주인의식이 문제.

20년 전부터 북한에 사는 '그·그녀들로부터' 국내 동향을 취재한 일본 기자의 '코로나 펜데믹 後 4년' 보고(1)/취재 파트너 10명중 4명과는 연락 두절.

2017년 탈북민 “열흘만 굶겨보면 개가 아니라 쥐고기도 먹을 것, 배가 부르니까 이런 법도 나오는 것”

백악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집단학살 의혹은 사실무근"

이별에도 예의는 있어야. 나가라고 욕하다 나가면 더 욕하고…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콘텐츠 발굴에서 스토리텔링까지, 12인의 스타일리스트에게 묻다/조문희·이지훈·이창수·전현진 지음 l 서해문집 l 1만8800원

행복은 미래에 있지 않았다. 나한테 있는 것을 보지 않고 없는 것만 보려고 했다.

北, 파격적인 10배 넘는 '임금 인상'(3)/새 식량 관리제도, '보릿고개' 시작되는 초봄에 시련 겪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