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님
오는 말이 좋은데 가는말이 나쁠수가 있겟습니까? 아까 내가 지오님을 다른분과 약간 착각했던것 같습니다. 일부러 같지만 그런데로 듣기 좋군요......^^
한마디로 내 고향이 좋던 안좋던 내 고향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지요. 보수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전라도 어쩌고 하는것 정말 웃기는 행동인데, 그것을 나이께나 먹어서 철이 들었음직한 사람들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그런말을 함부러 한다는것이 한심한 일이죠. 어떤분이 전라도가 변해야 어쩌고 했는데, 그런 사람들 전라도 변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돌을 던질수 있기를 바라지요. 일종의 가학적 즉 세디즘(sadism)적인 심리이지요....

팔팔 님 ....대구여성 들의 말투를 항상 예쁘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렇군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전라도 여자들을 참 좋아합니다...
일단 제가 만나본 전라도 여자들은 하나같이 음식 솜씨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또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생활력이 거의 전투 수준이고...
낮에는 현모양처(賢母良妻) 밤에는 요부(妖婦)...
"마누라" 감으로 최고의 여성...
대학 선배님 중의 한분이 "벌교" 여자분 이랑 결혼을 하셨습니다...
평소 "형수님" 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나 결혼을 한다면....
전라도 여자랑 결혼 하고 싶군요...^^
예전에 고등 학교 시절에 "광양" 근처 어디 였는데 정확한 지명이 생각이 안납니다만...
친구놈 이랑(친구놈 고향은 "벌교") 점심 식사를 했었는데...
무슨 "백반" 이었는데....반찬이 20 가지가 넘더군요....한그릇에 3500원 하는 "백반"이..
반찬이 정말 환상적으로 맛있더군요....
전라도 음식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P.S 개인적인 경험으로 몇자 적었으니...태클은 정중히 사양 합니다...

영환이 들어가 쉬시게 ............ 그리고 다음에는 당선되길 바라겠네... 진정으로,

김용옥, 고은, 문익환, 조정래, 황석영, 다 전라도의 우상들이다.
다 합쳐도 지만원의 한 마디 진실도 감당하지 못할 전라도의 우상들..

또 무식한 소리나오네... 김용옥, 문익환 전라도 사람아니거든? 박영선 역시

palpa, 내 걱정 말고, 광주나 신경써라. 교언영색하면서 살살 헛소리 하지 말고. 광주는 정치적으로 빨갱이 사기꾼들의 소굴이 됐어.선량한 광주시민들은 광주를 대표하지 못해. 사기꾼들이 지배하는 광주가 되어서. 난 인격과 예절과 지식이 충만할 뿐이야. 사기꾼에게 욕해도 내 지성과 인품에 흠이 가지 않아. 내가 억지로 남에게 한번도 무례한 적이 없어. 사기꾼에게 격분하는 것은 정의와 자비의 표현으로 감사해라. 나 같은 스승이 광주에 없다. 김용옥, 고은, 문익환 같은 사기꾼들이 전라도의 얼굴이냐? 강원도 지만원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 되는 지성들이지. palpal, 인간이 되려면, 너가 싸이코라고 부르는 지만원에게 가서 배워라.

그러니까 이친구야!!! 광주 빨갱이 잡는것은 좋은데, 빨갱이를 잡기위해서는 당선이 되어야 하질 않나? 그런데 그렇게 함부러 말을하고 마음을 통제하지 못해서 어떻게 당선이 되냐고!! 이친구야 답답하네....
그리고 반란을 광주가 했다고 하는데 내가 좋아는 하지만 박정희가 반란했고, 전두환 노태우같은 경상도사람들이 반란했지 대중이가 한것은 아니잔여??? 말은 확실히 하자고..

내가 무식한 단어를 써? 광주 사기꾼들에게 내가 하는 욕은 모두 안동 양반의 자비여. 내가 정치하려는 목적은 palpal 너 같은 광주사기꾼들에게 욕하기 위해서야. 광주가 욕을 얻어먹을 때가 그나마 행복하지, 계속 반란과 반역을 기도하면 광주는 피바다의 응보를 받을 것이야. 6.25 때에 전라도에서 자기들끼리 학살이 가장 많았지. 전체 학살자의 80% 정도가 전라도에서 발생된 것은 억압과 배반이 전라도에 만연됐기 때문이자. 새누리당 십선비들과는 다른 대한민국의 애국자라서, 광주빨갱이세력을 진압하기 위해서 정치하려고 하지. 광주는 진압해야, 대한민국이 정상화 되지. palpal도 지금의 광주를 훼파해야지.

조영환 그렇게 무식한 단어를 함부러 지껄이면서 뭐하러 선거에 나가는가? 선거를 치르는 자칭 정치인이라는 친구가 그 정도로 맘을 통제하지 못하고 어떻게 정치를 하겠나?
언젠가 미국동부쪽에 있엇다고 하는것 같기도 해서 어디였는지, 내가 보스톤에 좀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있었는지를 묻기 위함인데.... 쯧쯧
마음을 다스리게 지만원이처럼 되지말고..

왜 전라도 새끼들은 의심병 환자지? 자기들이 남을 속이니까, 남도 자기를 속인다고 의심하는 자들이 대부분 전라도 출신들이데... 사기족들. palpal 이 새끼야, 너나 학력 경력 사기치지, 누가 이 밝은 세상에 사기치나? 대한민국이 거짓말 천국 광주냐? 한 우익팔이 전라도 새끼는 내가 출마할 때에 선관위에까지 문의해서 학력경력 확인하며 지랄을 치데. 전라도 사기꾼 새끼... palpal 부끄러운 줄 알아, 이 사기족 새끼야. 너 이름과 주소 까봐. 전라도 사기꾼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전라도 광주 사기족. 광주학자들의 모든 글을 합쳐도 지만원의 '광주는 폭동이야'라는 잠꼬대 하나도 못돼, 그게 진실이야.

영환이 이사람아 내가 광주에 있지 어디에있겠어? 다만 미국에서 공부햇다고 하기에는 너무 어처구니없는 단어들이 나오니까 정말 미국에서 공부를 했는지, 사기를 치고 다녔는지 입증을 해야 할것 아닌가? 듣기에 무슨 신학공부를 했다하는것 같기도 하던데 무슨놈의 신학을 공부한 친구의 단어선택이 이모양이냐고...

palpal 너 광주 어디냐? 주소 올려라. 너가 허위 경력 즐기니까, 날 의심하는 거지. 그게 전라도 사기꾼의 체질이야.

미국 어디에 언제 있었냐고... 혹시 허위로 경력을 올린것인지 몰라서 물어본것이니 말해봐 형님이 입증해 줄테니....^^

palpal, 내가 전라도 사기꾼에게 정보를 주랴? 난 솔직히 palpal을 대화상대로 보지 않아. 마치 북괴를 대화의 상대로 보지 않듯이.... 거짓과 증오 투성이 광주 좌익과는 상대를 하지 않음. 시간낭비니까...

난 palpal이를 보면서, 광주는 사기꾼의 소굴이라는 인상을 받음. 거짓과 억지를 체질로 굳힌 듯한 palpal...

영환이 내가 이름을 밝히고 잇어서 대우를 해 주는데 미국에서도 있었다라고 한것 같던데 미국 어디에 언제 있었는가?

보수정권에서 지만원 충분히 대우받아... 지만원 박사가 최근에 '광주폭동' 세미나 열면 1000명씩 오는 거 모르나? 어떤 학자가 세미나에 청중이 1천명이나 오겠노? 신문광고도 하나 내지 않았는데. 지만원은 독보적 애국자야. 그리고 난 이미 출세가 넘치고, 촐세를 위해서 난 전라도 형이 필요 없어. 전라도는 멀리할수록 출세에 도움되지. 전라도라면 고개가 절래절래... 전라도 겪어 보면 볼수록 사기족이라는 편견이 더 생기더라. 광주세력이 흥하면, 대한민국은 북한화 된다. 왜? 광주좌익이나 북한좌익이나 사기꾼들이니까.

네 그럽시다. 님이 가는 길은 저길이고 제가 가는 길은 이 길입니다. 한마디 덧 붙이자면 한국의 사학자들은 대갈통 깨지도록 공부해야합니다. 그들이 듣고 배운 식민사관 ,사대사관의 패러다임에서 빠져나가지를 못합니다. 좌익, 호남 KBS아닌가요? 갸들 믿지마세요.
더 넓게 더 포괄적으로 따진다면 이 한반도의 삼국은 저 넓은 중원의 부속 삼국입니다. 님이 언젠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거기서도 힌트를 발견합니다. 너무나 많고 많은 예중에서 딱 한가지! 경주에 있는 김유신의 묘는 가묘입니다. 그 신라장군 김유신의 묘가 중국에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그만 합시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를 통째로 부정하게 되고 복잡하게 얽힙니다.
님도 혹시 신라의 삼국통일을 원망합니까? 고구려 형님이 통일 못해서 원통하다 생각하십니까? 대부분의 호남인과 신라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게 바로 역사의 무지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더 이야기를 하면 아주 복잡해집니다.
저도 여기 가끔씩 글을 올리는 EVERGREEN님에게서 많이 줏어 들었습니다. 그 분은 역사 논쟁을 하지말라고 합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자칫 우리 모두의 혈통이 삐딱해진답니다.

하이고!! 조 영환, 보니까 나보다 나이도 어려 보이던데 형님이라고 해. 그래야 내가 나중에 홍탁이라도 사주지.... 그리고 영환이 출세를 하고 싶거든 지역적 발언은 삼가하는게 좋을것이네 지만원이처럼 "내 귀에 도청장치가있다" 라는것 같은 발언했다가 보수정권에서 왕따 당하지 말고..
그리고 조영환 흉노족이 넘어왔다는것은 한국사를 연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아는 진리이네.... 자네가 아는 역사학자 있는가? 물어봐 사실인지 아닌지 , KBS에서도 방영했다니까? 다운받아보고 아니면 내가 사과할터이니

palpal이는 앞으로 이런 호남지역주의에 찌든 글을 많이 올려라. 그게 광주의 정치광신도 너의 본색이다. 악하지만 적어도 솔직한 게 좋다. 광주세력의 위선이 나라를 망치는 상황에서, 드러난 지역주의 악심은 차라리 위선보다는 백배나 낫다. palpal이가 "원래의 경상도인들은 중국 한나라시대의 노비였던 흉노족이 넘어와 김해김씨의 시조가 된것으로 전혀지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하는 것도 광주사기족의 역사날조를 신봉하는 것이다. 광주세력은 대한민국의 본류족을 흉노족으로 날조하는 사기도 친다. 난 시간이 아까와서 전라도 비하하는 역사책을 아예 읽지 않고, 다만 요즘 광주세력의 사기와 억지와 깽판을 비판할 뿐이다. 난 지난 30년 동안 가장 학문적인 글 하나를 전두환의 '광주는 폭동이야"라는 말로 정리한다.

카야스퍼스님
나는 경상도를 깔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어떤분들 특히 남의 문제점만을 보고 자기의 문제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내가 태어난곳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비난을 하기에 비난을 하기에 앞어서 본인들이 비난을 할 자경이 있는지, 여러 관점에서 사물을 보라는 의미로 경상도를 택해 본 것입니다.

피곤이 풀리고 기력이 회복 되면,
언제든지 경상도 까는 새롭고 충격적인 댓글 올리시오.

원래의 경상도인들은 중국 한나라시대의 노비였던 흉노족이 넘어와 김해김씨의 시조가 된것으로 전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경상북도는 흉노족을 위주로하는 북방계민족이고, 경상남도는 중국의 남방계민족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얼마전에 KBS에서는 경주김씨는 흉노족이 그 시조이고, 흉노족이 중국을 거쳐서 경상도에 이르럿다고 방영하였는데, 이는 한마디로 경상도 순수혈통은 한민족의 혈통이 아니라는 말입니다(KBS 다큐 한번 봐보세요).
경주김씨 시조인 김일제는 중국의 한나라시대에 노비로서 문무왕 비문의 성헌왕과 동일인이며, 한나라시대에 금으로 사람을 만들어서 제사를 지냈다 하여 金씨 성을 하사받았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왕망을 지지했다가 왕망이 몰락하면서 경상도로 피난 온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중국사서와 삼국사기에도 이런 사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단국대 김욱교수, 서울대 서정선교수등의 유전학적 검사에서도 위의 사실을 뒷바침하는 유전학적 결과가 나온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죄송(?)하게도 경상도의 혈통은 흉노족의 후손이라는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 한민족인 기타지역과는 많이 다르다는것이 역사적 의학적으로 밝혀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고 피곤해서 이제 댓글 그만 할랍니다. ~~

오호라~ palpal님 역사 공부 많이 하셨군요. 제가 많이 배워야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정진하시면 저의 스승님이 되겠습니다^^
저는 palpal님께서 나열하신 전라도쪽의 권세는 조선 5백년사에서 한 조각이라 봅니다.내 밑천도 딸리고 복잡하니 이것 저것 치우고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이 순천박씨등등의 모든 박씨 성은 경상도가 본입니다. 민주당 박지원이 잘 아시죠? 박지원이도 본류가 경상도입니다. 문제를 어렵게 풀게 아니라 일단 뿌리만 이야기 한다면 전라도땅의 아니 전국의 박씨와 김씨는 경상도가 조상입니다. 물론 석씨도. 그리고 왕손들입니다. 유감스럽게도 김일성이까지..ㅜㅜ.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할 때, 한양으로 천도할 때 실세가 정도준이죠? 그 사람도 경상도 사람입니다. 서울의 모든 궁과 동네이름을 정도준이 다 붙였지요 아마. 결국 신라를 비롯하여 고려 5백년, 이조 5백년이 경상도에서 나온 인물들이 국권을 쥐었지요. 그리고 지금도...그래서 유독 전라도 사람이 몸무림을 칩니다. 이해는 합니다만 풍수지리설에 의한다면 경상도 땅에서 인재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그려. 나는 전라도인의 구성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깜짝 놀라게 썰을 풀수 있습니다. 이만.

캬야님 나는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로 몰지 않았소이다. 정신병자를 정신병자라고 말했지. 지 모라는 사람 , 내가 아니라 인터넷에 보면 그 사람의 정신 세계를 분석해 놓은 글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정신과 의사, 심리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의 글이지요.
나는 정신보건법 24조에 입각하여 지 모씨는 강제입원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생사람잡는다고요? 전혀 생사람이 아닙니다. 분명합니다.

님은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치료하는 전공 하였소?
소위 "병 주고 약 주고"는 전공?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 퍼뜨리기"는 부전공?
이것 저것 막 갖다 붙이는 것은 취미 생활? 풀이 부족하진 않소?
다음 댓글은 "임진왜란 때 경상도에 왜놈 피가 섞였다" 요?
이 참에 경상도 까는 레파토리 공개하는 것은 어떻소?
암튼 이 무더운 날씨에 국민들 열 받게 하느라 수고가 많소.
찬반희망버튼과 함께 까만 밤을 하얗게 잘 보내시기 바라오.

영남토벌비 등에 대한 국민 생각
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379300&category=80502

여보세요님
전라도 사람들 경상도 사람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완전힌 오해입니다.
조선은 본관제와 신분제가 엄격히 지켜진 사회였는데 조선의 주체세력인 전주이씨나 조선후기 대명문가인 전주최씨나 나주의 남평문씨를 빼고서라도 같은 박씨라도 전라도 반남박씨나 순천박씨는 우리나라 2위성씨인 밀양박씨의 10분의 1인데도 벼슬아치가 더 많고 인구1위의 김해김씨는 조선왕조내내 정승이 겨우 1명이나 전라도 광주의 광산김씨는 조선 3대 명문가입니다. 조선후기 권력을 잡은 안동김씨는 경상도와는 관계가 없는 충청도와 한양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스스로를 안동김씨라 부르지 않고 장동김씨라고 불렀으며, 나주출신 나합같은 전라도 여자들이 내실을 장악하고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전라도는 농경사회에서 가장 잘먹고 잘살았던 지역으로 이나라의 중추를 이루는 주류였고 경상도는 감히 비교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건이 심정을 이해해야죠...왕건이는 경상도를 비열한 땅이라 하고 무척 미워했겠죠. 지금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사람을 미워하듯이..... 왜냐? 관심법으로 저의 모가지을 붙였다 떼었다 한 무서운 궁예님이 바로 경상도 사람이고, 원수처럼 싸워야 했던 후백제의 견훤도 경상도 사람이고, 전국 영주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아자개도 경상도 사람이고, 제가 밟고 서 있는 땅도 경상도 신라의 땅이고, 그 신라의 왕도 경상도 사람이고, 왕건이가 반란을 일으킬때도 경상도쪽은 편을 들지 않았고, 첩실들도 경상도가 거의 없고, 제 아비와 집안이 대대로 경상도의 기세에 기를 못 펴고 살았고, 잘난 놈은 죄다 경상도 땅에 다 있었으니 왕의 땅 천년 신라를 천민지대로 만들고 싶었겠지요. 그런데 막상 정권을 잡고보니 그 경상도 신라가 아니면 나라 운영이 안되니 결국 저자세로 나왔죠. 내가 그 때 왕건이가 고민하는 걸 독똑히 봤음.

~는 대로님 ,이거 이사이트가 삼류 어린애들 사이트도 아니고 필명좀 점잖게 하시구료 그려...꼴라는대로가 뭐요.....
경국대전이라고 아시는지? 이런글도 있네요
경국대전에는 관북지방인 함경도와 평안도는 등용을 제한하라고 하였고 영조대왕은 대구남문에 영남토벌비를 세우고 반역지향으로 영남을 못박았습니다.

. 고려 태조 왕건은 경상도는 비열한 땅이라 하여 무척 미워했습니다. 그리하여 초기에 천민주거지역 향소부곡의 40여개중 인구가 고려전체의 20%도 안되는 경상도에 200개가 넘는 향소부곡을 지정하여 거의 경상도 전체를 천민주거지역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즉 조선초 동국여지승람에 보면 전국 향 소 부곡 785곳중 경상도에만 296곳, 그 주에도 젤 천한 부곡은 전국 406곳중 경상도에 217곳 있었습니다. 이는 각각 1/3, 1/2를 훨 넘는 엄청난 숫자로서 당시 경상도인구 전국 1/10도 안됐던 걸 감안하면 엄청난 비율이죠.고려초에 그처럼 천시와 멸시를 받은 경상도입니다. 경상도는 고려때 대부분 지역이 천민주거지역으로 묶여서 멸시와 천대를 받다가 나중에 풀리기는 하였지만 그 영향으로 천민성씨의 본관이 대부분 경상도인 것입니다.

慶尙將卒 皆烏合之兵也 日日一斬卽 軍令保全。
慶尙將卒 招集乃饋軍穀則默然食之 而戰鼓鳴卽 皆夜半逃散也。
慶尙徒剃頭倭裝 導倭賊侵寇忠淸全羅 殺傷擄掠放火劫姦 又甚於倭賊也 取老少婦女首及獻上倭將。

위 내용은 亂中日記 몇년 몇월 몇일 자 일기 인고요노?
으사 슨상님, 뻥치시기는~
님이 말한 난중일기가 그 난중일기 맞소노?
혹시 나주일기에서 본 내용 아니요노?
참고로 나는 亂中日記 序文을 쓴 사람이요다.
전라도 여성들의 말과 자태는 세계 최고로 예쁘다고 항상 생각함다.
아울러 본 사이트 역시 세계 최고로 진실되고 애국적이라 생각함다.

>경상도에 대한 역사조작 사례들: 진실과 거짓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4kLJa

아직도 경상 전라도 가지고 국민들을 우롱하려하나?
이제는
대한민국(북주민포함)과 경상전라민족반역빨갱이들과의 싸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