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에 대한 한국언론의 총공세 100일!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그럼에도 황영웅의 노래는 음원(音源)시장에서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TV조선이 밀어주는 안성훈, MBN이 띄우는 손태진보다도 앞서간다. 팬카페 가입자 수는 3만5000명을 넘어 계속 늘고 있다. 무대를 내려온 가수의 노래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이는 언론폭력에 대한 서민들의 저항이고, 먹물 먹은 기자들에 대한 눈물 먹고 사는 생활인들의 도전이고 승리이다.
'최고의 목소리를 가졌다'(정풍송 작곡가)는 가수 황영웅 사태는 세 가지 측면이 있다. 그가 부른 노래의 신비한 치유효과, 그리고 힘없는 신인가수에 대한 한국언론의 무자비한 인권탄압과 이에 대한 서민층의 저항운동이 그것이다.
  
  *지금의 황영웅은 법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존재가 아니다. 7년 전의 폭력행위에 대해선 50만 원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끝났다. 그런 폭력행위를 계속하고 있지도 않다. 학생 때의 주먹다짐說은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문제 된 적이 없어 '학폭'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대학입시에 영향을 주는 폭력은 학교의 징계기록으로 남아야 하는데 황영웅은 그런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
  *기타 폭행 주장은 익명 폭로자의 일방적인 말일 뿐 사실로 검증된 것이 없다.
  *모든 사안은 과거완료형이고 대가를 치렀던 일이다. 그럼에도 황영웅은 과거 자신의 행적에 대하여 사과하고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에서 거의 확실했던 우승과 상금 6억 원을 포기하고 하차, 활동을 중단했다.
  
  *이런 황영웅에 대하여 한국언론은 하차 후에도 무자비한 폭력적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헌법상 권리를 가진 한 국민에게 너무나 지나친 공격을 하는 과정에서 헌법 제10, 15, 17, 19, 21조를 위반했다.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여야 할 한국언론이 최악의 인권탄압을 자행하는데 견제도 반성도 자율규제도 없다.
  *거의 모든 한국언론은 황영웅의 신체상 비밀인 문신을 무단 공개, '조폭스럽다'고 비방했다. 아직도 이들 사진을 내리지 않고 있는 언론사가 대부분인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는 헌법 제17조 위반이고 명백한 명예훼손 행위로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스스로를 노출시켜 놓고 있다. '가수 따위에 무슨 인권이 있어?'라는 투의 오만의 극치이다. 이를 외신이 보도한다면 한국언론은 문신탄압자로 찍혀 미개국 수준으로 평가 받고 국제적 스캔들이 될지 모른다.
  *많은 언론이 아무런 검증 취재도 없이 황영웅을 '학폭' 프레임에 가두어 두들겨 패고 있다. 메이저 언론조차도 독자적 취재없이 선동 유튜브나 mbc의 주장을 그대로 베끼고 있다. 主流언론마저도 힘없는 시민 황영웅에 대한 가학적(加虐的) 집단폭행에 가담하니, '학폭'보다 피해규모가 큰 '언폭(言暴)'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한국언론은 상금을 포기하고 활동을 중단한 황영웅에게 그 뒤에도 자숙, 반성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활동재개 움직임을 공격하고 있다. 이는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는 헌법 제19조와 "모든 국민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가진다"는 헌법 제15조, 그리고 "모든 국민은 표현(언론 출판 등)의 자유를 가진다"는 헌법 제21조 위반으로서 한국언론의 폭군화(暴君化) 현상이다. 천재가수에게 "노래 부르지 말라"고 협박하는 언론엔 언론자유를 박탈함이 가할지 모르겠다.
  *mbc계열사 imbc는 "전과자 황영웅, 갱생실패"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황영웅을 변호하는 이들을 '무지한 노인들의 아둔한 팬심'이라 비방했다. 조선일보는 황영웅이 활동재개 움직임을 보인다고 "'영웅' 이름에 먹칠, 뻔뻔하게, 기웃기웃"이란 폭력적 제목을 달았다. 대부분의 한국언론은 이념적 경계선을 넘어 황영웅 보도에선 보도의 원칙을 포기했다. 만장일치로!
  *한국언론의 이런 행위는 저항이 불가능한 한 무력한 개인에 대한 집단폭행적 공격이란 점에서 한국언론의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고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개인의 인권에 대한 전면적 도전이다.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이다. 필요할 때만 인권과 자유를 외치는 한국언론은 무저항 상태인 황영웅 개인의 기본적 인권에 대한 총공격을 멈출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황영웅의 노래는 음원(音源)시장에서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TV조선이 밀어주는 안성훈, MBN이 띄우는 손태진보다도 앞서간다. 팬카페 가입자 수는 3만5000명을 넘어 계속 늘고 있다. 무대를 내려온 가수의 노래는 랭킹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이는 언론폭력에 대한 서민들의 저항이고, 먹물 먹은 기자들에 대한 눈물 먹고 사는 생활인들의 도전이고 승리이다.
  *황영웅 노래로 마음과 몸의 병을 치유하고 있다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한국사회의 바닥에서 열심히 살다가 상처 받고 쓰러진 사람, 다시 일어나 심신(心身)을 추스리는 이들이 특히 황영웅 노래로 위안을 받는 정도가 아니라 우울증, 암투병의 고통, 불면증에서 벗어났다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황영웅 노래를 반복청취한다고 증언하고 있다. 황영웅 노래로 몸과 마음의 고통을 달래고 있는 사람들은 수만 명, 수십 만 명이 될지 모른다. 지금의 황영웅은 윤석열 대통령 다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한국인이 아닐까?
  *그래서 '허공'의 작곡가 정풍송 선생은 "작곡생활 60년에 처음 보는 현상"이라면서 그를 프랑스의 국민가수 에디 드 피아프에게 비교하고 "최고의 목소리에 훈련을 덧붙인다면 세계적 가수가 될 것이다"고 했다. 그런 천재에게 '노래 부르지 말라'고 협박하는 사람들이 조폭이 아니고 기자라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 2023-05-28, 15:2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지리산인     2023-05-31 오후 9:55
<조갑제 대기자님의 정론과 직필>

2007년 대선을 2주일 정도 남겨놓고 그 당시 난리가 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나스' 회사 소유 사건에 대하여 이명박 후보의 소유가 맞을 가능성이 크다고 가감하게 소신을 펼치는 글을 보고 저는 솔직히 몇 일만 참아주면 되는데 저 분이 왜 저러실까 하고 걱정이 되어 조 선생님의 사무실로 전화를 드렸는데 때마침 받으셨어 따지듯이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러다간 정권을 못 찾아오는 것 아닙니까"라고 말씀드리니까 "걱정하지 마시라" 이 한미디의 답을 주셨습니다. 그후 이명박 후보는 정동영 후보에게 580만 표 차이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지금도 좌파들은 그 당시 우리가 진 것은 두 갑 때문에 졌다고 합니다.바로 조갑제 선생님과 대령연합회 서정갑 대령님을 지칭한 것이었습니다. 우파 정권 탄생의 1등 공신이 바로 조갑제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기자로서의 직분은 흔들림없이 직필로서 정론을 펼침으로서 언론인으로서 가치를 대쪽같이 지킨 분이었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지리산인     2023-05-31 오후 8:53
밀양 출생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인 박춘석 선생의 고향인 밀양엔 비 하나 없다 그것도 좌파틀 방해 때문에, 현존 최고의 가수인 황영웅 님은 기레기들과 떨거지 포플리즘에 의해 방송에서 퇴출되었다. 힘 없고 빽 없는 대한민국 최고가 대한민국 최하에 의해 인권을 유린당하는 것을 보고 모른체 하는 지성은 쓰레기일 뿐이다. 조갑제 대기자님은 할 일이 없어 박춘석 님과 황영웅을 님을 챙긴 것이 아니라 없는 시간 쪼개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찾고 있는 것이다.
   naidn     2023-05-31 오후 4:42
황영웅에 메달리는 조갑제를 보고
마누라가 '조갑제는 할 일이 그렇게 없나' 했다
   지리산인     2023-05-29 오후 7:58
황영웅 씨를 최고의 가수를 만들어준 것은 조갑제 선생님도 이 글을 적는 저도 아닌 대한민국 수백 만 음악 팬들이 만들어준 것이다. 이 분들이 바보라서 눈에 콩갂지가 씌여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만들어 주었겠는가! 음악성, 인간성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냉정하게 결정한 것이다. 민심이 곧 천심이다 하늘의 뜻을 거역하지 마라! 황영웅 씨의 복귀를 진정으로 바란다.
   白丁     2023-05-29 오후 7:26
또 황영웅…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