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과 제 외삼촌 정문욱 육군 중위
새로 태어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軍에 자원(自願), 1951년 11월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19세의 꽃다운 나이에 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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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군의 날입니다. 1950년 10월 1일, 육군 3사단은 38선을 돌파합니다. 그렇게 우리 국군은 1950년 6월 25일 이후 처음으로 38선 이북의 영토를 회복합니다. 회복한 것은 38선 이북의 영토만이 아니라, 자유와 평화와 생명이었습니다. 국군 장병들의 헌신으로 우리는 지금까지 자유, 평화, 생명을 지키고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는 모교인 경기고등학교에서 열린 '경기인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명비에는 6·25 전쟁 전사자 및 참전자, 독립유공자 동문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6·25 전사자 27인 중에는 저의 외삼촌이신 정문욱 육군 중위의 이름도 있습니다. 새로 태어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군에 자원했던 외삼촌은 1951년 11월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19세의 꽃다운 나이에 전사했습니다.
  
  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와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을 수호하며 부여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22-10-01, 06: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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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2-10-11 오전 5:46
이미 다 알려진 본인의 미담과 부친의 용맹스런 명성에 더하여 외삼촌의 순국충정이 빛나는 가문의 최재형 의원이 어찌하여 한마리 어린 바퀴벌레 같은 이준석이를 그렇게도 무리수를 둬 가며 역성을 드시는가 ? 참으로 의문스러운 노릇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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