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喪主)가 '감동(感動)했다'는데 웬 해임 건의?
대한민국 대통령을 '남쪽 대통령'이라고 스스로 평가절하한 문재인의 외교참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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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영국 외무부장관 제임스 클레벌리는 엘리자베스2세 여왕 장례식에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동했다. 한국에서 고위급 사절이 런던에 와 주신 것은 우리에겐 아주 큰 의미"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영국 정부를 대표한 제임스 클레벌리 장관의 이같은 감사 인사는 외교적 언사이기도 하겠지만 '감동'이란 표현은 상대방에 대한 최상의 답례(答禮)라고 본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장례식에 앞서 상주(喪主)를 먼저 만나지 않은 것을 문제삼아 '조문(弔問) 취소'라며 헐뜯었다. 급기야 박진 외무부장관 해임 건의의 명분으로도 내세웠다.조문은 반드시 상주를 먼저 만나야 한다는 순서는 없다. 시간이 촉박하면 상주만 먼저 만나보고 돌아오거나 시간이 넉넉하면 장례식에 참석하여 추모(追慕)의 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상주도 만나보면 더 정중한 조문 예의라고 본다.
  
  상주인 영국 정부는 '감동(感動)했다'며 인사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어째서 상주를 나중에 만났다고 문제삼아 박진 외무부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일방적으로 의결했는가? 문재인 정부의 강경화나 정의용 외무부장관보다 박진 장관이 훨씬 더 믿음직하고 정직해 보이지 않는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남쪽 대통령'이라고 스스로 평가절하한 문재인의 외교참사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2022-09-29, 23:4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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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2-09-30 오전 10:17
이것이 더붉어당의 태생적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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