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 정치인다운 발상
민주당 국회의원·단체장들이 얼마나 욕 들을 일을 많이 하고, 나쁜 짓을 하고 다니기에 칭찬 아닌 욕부터 하자는 것인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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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이재명이 자신의 핵심 현안인 '당내 민주주의와 소통 강화'를 위해 '국회의원을 욕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주장한 것에 대해 말이 많다. '홍위병 동원용'이란 지적과 함께 '악성 팬덤으로 의원들을 겁박'하고 "인민재판으로 흐를 수도 있다"등 등 '더불어민주당'당내여론이 들끓고 있다. 일반 여론도 날카롭다. 형제간의 집안 불화로 '형수에 대한 상욕'을 거리낌없이 내뱉았던 이재명은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패륜의 아이콘'이란 곤욕을 치른 바도 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7월30일 경북 안동에서 '당원중심 정당'을 강조하면서 "당원들이 당에 의사를 전달할 표현할 통로가 없다. 국회의원들의 개인번호를 알아내 문자를 보내는 것이다. 내가 당대표가 되면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욕하고 싶은 국회의원, 단체장, 당 지도부가 있으면 비난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또 "오늘 가장 많이 비난받은 국회의원, 이번 주 가장 많은 항의문자를 받은 의원 등 기간별 집계를 해 보려고 한다"고도 했다.(중앙일보 보도)
  
  이재명 후보의 이같은 발상은 언뜻 들으면 그럴 듯하게 들릴진 모른다. 그런데 하필이면 '칭찬 아닌 욕을 하자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재명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 단체장들이 얼마나 욕 들을 일을 많이 하고, 나쁜 짓을 하고 다니기에 욕부터 하자는 것인가. 이재명 자신은 욕 들을 짓을 절대로 하지 않고 깨끗하단 말인가? 당 대표에게 욕할 플랫폼부터 먼저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욕은 인간 말자들이 저지르는 발악 현상에 대한 비인격적인 항의요, 응징이며 저주다. 세상 일이 욕보다는 격려와 칭찬이 많은 사회가 민주주의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이다. 이재명은 욕하기를 즐기는지 몰라도 욕보다는 충고하고 시정을 촉구하며 건의하는 것이 바람직한 민주시민의 자세라고 본다. 이재명은 이재명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충격적이고도 불미스런 사건에 대해 '나와는 상관없는 일'임을 상투적으로 내뱉고 있다. 정말 그런가? 입만 벌리면 상욕을 뇌까리고 중상모략하며 상대를 헐뜯는 욕쟁이가 우글거리는 그런 집단은 시궁창이나 다름 없다.
  
  
  
  
  
  
[ 2022-08-02, 15:0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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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2-08-03 오전 3:19
간철수, 황교활이가 강남의 무슨 웅변학원을 다녔었다고 소문이 났는데 . . . . . 이제는 정치꾼 제대로 하려면 옥도 잘 해야 되는 세상이 되었다. 멀쟎아 여의도에 '쌍욕학원' 도 개원하리라. 원장 겸 일타강사는 당연히 이죄명.
   越百     2022-08-02 오후 4:20
정말 不可思議합니다. 이런 인간이 당시 與黨의 大統領 候補로 나와서 落選을 했는데도 바로 再起(?)할 수 있음도 그렇고 아무리 全敎組 敎師로부터 理念 洗禮를 받았다지만 俗稱 개딸이라는 집단으로부터 열렬 지지를 받는 것도 그렇고 소위 政黨이라는 더불黨이라는 곳으로부터 당연하다는 듯 다수의 지지를 받는 것 等 우리 사회가 제대로 된 세상이 아닌 것이 분명한데 이것을 改善할 수 있는 指導者는 언제쯤 등장할 수 있는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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