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던 5년, 꼭 두 시간 남았습니다
'늙은 아이돌 격정 콘서트' 같던 퇴임식. 모자란 것인지, 뻔뻔한 것인지--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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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꼭 두 시간 남았습니다.
  지난 3월9일 이후
  두 달이 2년, 20년 같았습니다.
  문재인 '5년 청와대'는
  이 대한민국을
  찢고 부수고 난도질했습니다.
  이제 국민의 선택으로,
  한 표의 힘으로,
  우리가
  반 대한민국 정권을 갈아치웠습니다.
  
  발길이 안떨어졌는지
  '걸어서' 6시 퇴근을 한다면서
  사람들을 불러모았습니다 .
  '비울 거면 우리가 있음 안될까?' 했던
  탁현민 마음이 저 부부 마음이었겠지요.
  말이 퇴임식이지
  '늙은 아이돌 격정 콘서트'였습니다.
  기획사가 참 큰일 했습니다.
  한물 가고 온갖 사고친 아이돌
  어떻게 기사회생시켜 보려고
  황당한 팬미팅을 마련한 겁니다.
  탁현민 기획사와 친문 팬카페 동원이야
  뭐, 식은 죽 먹기죠.
  '여러분~ 저 사랑하죠?"
  '네에~~엣!'
  이 낯뜨거운 아이돌 흉내를
  한 나라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내더군요.
  
  문재인이 물었습니다.
  '제가 성공한 대통령이었습니'까?'
  '네~'
  아마 '제가 실패한 대통령이었습니까?' 하고
  물었어도
  '네~~' 하는 응답이 관성으로 따라 왔겠죠?
  환호(?)하는 팬클럽 함성에
  늙은 아이돌이
  홱 도는 것은 순간입니다.
  '제가 나오면 다시 뽑아줄 거죠?'
  라고도 묻기에 이릅니다.
  
  문재인, 또 대통령 혹은 국회의원에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님 정수기 여사가?ㅎㅎ
  어디 이단 종교단체처럼
  남미같은 데 이주해
  '그들만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정답' 같습니다.
  모자란 것인지,
  뻔뻔한 것인지--
  아주 막장 공연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지난 5년, 정말 끔찍했습니다.
  5월10일 0시!
  이제 대한민국은
  '진짜 대한민국'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해방일지'가
  이제 쓰여지는 겁니다.
  가슴뛰는 설레임으로
  '대한민국'을 맞이합니다.
  
[ 2022-05-09, 22:0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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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22-05-10 오후 3:43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다.' 오늘 양산으로 향하는 문제인의
기맥힌 명언이었지,,, 글구 5년간 얼마나 국민을 속이고 즈이들 패거리들만 모여 으쌰으쌰하면서 헤벌레 웃는 모습 참으로 징그러웠다. 헌데 나갈때는 차라리 잠자코 떠나지
무슨넘의 자화 자찬이냐? 어쨌거나 그 얼굴 다시 보지 않게 되어 기쁘구나..
   白丁     2022-05-10 오전 2:43
살다보니 이런 날이 오는구나…8.15 해방을 맞던 조상들의 심정이 이랬을까? 9.28 서울 수복으로 인민군 치하에서 벗어난 서울 시민들 심정이 이랬을까? 참으로 지긋지긋했던 5년, 이제야 문재인 치하에서 해방되는구나. 나는 이제 더 이상 문재인이 통치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태극기 내 걸고 이 광복을 자축하고싶다. 이제 저 자의 말로를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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