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이스라엘 戰況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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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의 가장 큰 병원인 알시파의 지하에 하마스 사령부가 있다면서 항복하라고 촉구했다. 이 병원을 사실상 포위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은 주변에서 하마스 측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데 병원 건물을 향한 발포나 진입은 하지 않고 있다. 병원엔 2000명인 넘는 의사, 간호사, 환자들이 있는데 연료와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치료 기능이 사실상 마비상태이다. 어린이 환자가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병원 측은 지하에 군사시설이 있다는 이스라엘 측 주장을 부인한다. 이스라엘군은 병원에 연료를 주겠다면서 300m 떨어진 곳에 기름통을 갖다 놓았는데 병원 측에선 바깥으로 나가면 사격 표적이 되기 때문에 가져 올 수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측은 하마스가 연료를 갖고 있으면서도 병원에 쓰지 않고 무기운용에 쓰고 있다고 했다. 이 병원 지하에 인질들이 붙들려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군은 병원측에 동쪽 문으로 탈출할 것을 권하고 있는데 병원측에선 부상 환자를 옮기는 것은 위험하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알쿠드 병원은 이미 운영을 중단한 상태라고 한다. 약1만4000명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20m까지 접근한 상태이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가자 북쪽 주민들이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대피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병력을 배치, 하마스의 방해를 저지하고 있다. 하루 5만 명씩 대피하고 있다고 한다. 북부 가자 지구에서 주민과 하마스를 분리하려는 전술이 성공하고 있는 셈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정보기관도 이스라엘군과 마찬가지로 알시파 병원 지하에 하마스 군사기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12일 오후 현재 가자의 가장 큰 병원인 알시파 부근은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테러분자들 사이의 격전장으로 변했다. 이스라엘군은 병원 지하에 하마스 군사기지가 있다고 본다. 그들은 어린 환자들의 철수를 돕겠다고 했다. 병원에 들어와 있던 약5만 명의 주민들은 대거 이탈, 남쪽으로 피한 상태이다. 약1000명의 환자와 직원들이 남아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군은 병원을 비우게 한 뒤 진입, 지하시설을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에서 죽은 수십 명의 屍身은 매장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마당에 방치되어 썩고 있다고 한다. 치료기능도 거의 마비된 상태이다. 이스라엘군은 그 책임을 하마스에 돌렸다. 하마스가 병원을 인간방패로 악용하면서, 탈출도 막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병원들도 이스라엘군의 접근으로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모스크, 학교, 병원을 군사기지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이런 비극의 원인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매일 세 시간의 전투중지 시간을 마련, 이때 남북간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대피하도록 권하고 있다. 하마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십 만 명의 북부지구 주민들이 남행을 선택했다.
  
  네타냐후 수상은 가자를 평정한 다음에도 이 지역에 대한 통제를 계속할 것임을 천명했다. 가자를 비무장 지대화하겠다는 의도이다. 하마스가 가자 지역에 대한 작전 통제력을 상실한 것 같다는 견해도 밝혔다. 그는 전쟁이 끝난 후 팔레스타인 당국이 가자에 대한 관할권을 행사할 것이냐는 기자 질문에 대하여 그는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렇다고 유대인 정착촌 건설엔 반대한다고 했다. 이스라엘군은 지휘부가 마비된 하마스 조직의 요원들을 개별적으로 찾아내 사살하는 작전을 펴고 있다. 적어도 수백 명을 사살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군 전사자도 50명을 넘었다.
  
  
  12일 오전 현재, 이스라엘군은 가자 시의 가장 큰 병원인 알시파 병원 근방에서 하마스 테러분자들과 전투중이다. 병원에 대한 발포는 하지 않고 있고 봉쇄도 하지 않고 있다고 이스라엘군 당국은 밝히고 있다. 이 병원엔 피난민들을 포함 수만 명이 몰려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군은 병원의 한 면을 개방, 대피할 수 있도록 해놓고 병원 측에 철수를 권유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스라엘군은 매일 네 시간의 전투중지로 전투가 진행중인 북부 주민들에게 南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하마스 테러분자들이 총을 쏘아 이런 탈출을 막고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군은 하루 사이에 150명의 하마스 요원들을 사살하고 초소, 무기제작소, 로켓 발사대, 터널 등을 파괴해가고 있다. 이스라엘군 전사자도 하루에 5명을 기록, 가자 침공 작전 전사자는 50명에 육박하고 있다. 런던에서 수십만 명이 이스라엘 규탄 시휘를 벌이는 등 국제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는 데도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 완전 제거라는 목표는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미국 여론이 이스라엘에 불리해져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선거를 걱정하게 될 경우엔 미국이 본격적으로 이스라엘에 휴전 압력을 넣을 가능성이 있다.
  
   이스라엘군은 학교에 숨어 있던 하마스 지휘관 아하메드 시암 등 테러분자들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시암은 란티시 병원에 있는 1000명의 주민들이 남쪽으로 피난 가려고 하자 이를 저지한 자라고 한다. 하마스는 對전차포를 쏘는 등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으나 조직적인 반격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의 계속된 공격으로 지휘부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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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은 현재 가자 시내에 있는 여러 병원 지하에 하마스 군사기지가 있다고 판단, 병원을 포위, 환자들을 철수키키라고 통보했다. 가장 큰 알시파 병원 측에선 네 차례 공격을 받아 7명이 죽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우리는 병원의 민감성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다. 만약 하마스가 병원에서 우리를 향하여 발포하면 우리도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했다. 알시파 병원 마당에 떨어진 포탄 등으로 7명이 죽었다고 하는데 이스라엘은 하마스 측이 쏜 것이라고 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 시를 포위, 도심으로 들어가면서 땅굴 등을 파괴하고 있다. 가자 북부에 사는 사람들이 남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매일 네 시간 정도의 전투중지를 공표, 하루에 수만 명의 주민들이 도로를 따라 南行하고 있다. 가자 주민 1만1000명 이상이 죽고, 약100명의 유엔 구호활동 인원이 사망, 국제사회에서 휴전을 하라는 압박이 가해지고 미국 정부도 이스라엘 측에 휴전을 권고하고 있으나 벤자민 네타냐후 수상은 하마스가 인질을 전원 석방할 때까지는 휴전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네타냐후 수상은 수상실 성명을 통하여 엠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가자 지구 폭격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정면 반박했다.
  
   "이스라엘은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하마스는 주민들이 남쪽으로 대피하는 것을 막는 등 인간방패로 이용하고 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여성, 어린이, 노인들을 인질로 잡고 있으며 학교 모스크 병원들을 테러지휘소로 사용한다. 이들이 오늘 가자에서 벌이고 있는 만행은 내일엔 파리 뉴욕 등 세계 어디에서든 일어날 수 있다. 세계 지도자들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하마스를 규탄해야 한다."
[ 2023-11-12, 05:1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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