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회고록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3위!
'정치사회' 분야에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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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전 대검중수부장의 회고록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부제 :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가 교보문고 온라인 베스트셀러 종합 3위에 올랐다.


24일 교보문고가 집계한 3월 넷째 주 온라인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는 주간 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고, 24일 하루 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선 2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베스트셀러 순위는 지난 일주일간 인터넷에서 판매된 수치로 순위가 매겨진다.

 

'정치사회' 분야 순위에선 온라인 판매 주간 1위를 차지했고, 유일하게 온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TOP10 순위에 이름을 올린 '정치사회' 분야 서적이었다.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까지 합산한 전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정치사회'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프라인 매장에 해당 서적이 배포된 지 1주일이 지나지 않아 온오프 합산 전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밀렸지만, 매장에서의 판매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감안하면 다음주 전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 

 

 

*상식이 뒤집어지는 시대에 살아온 우리들이었다. 뇌물을 받고 자살한 정치인이 신격화되는 것이 말이 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사검사의 회고록은 그 정치인의 공소시효가 끝난 다음에야 나왔다. 지난 십수년간 그 정치인을 열심히 신격화해놓은 작자들은 이제 와 케케묵은 얘기를 꺼내는 저의가 뭐냐고 묻는다. 반대로 생각해야 한다. 이제 와 꺼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묻어둔 것이다.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니 메신저를 비난하는 건 비겁하다. "박연차에게 노무헌 일가가 뇌물 받은 게 사실이냐"는 대답엔 그렇다와 아니다만 있을 뿐이다. 정치검찰이 어쩌구 저쩌구 고인을 욕보이는 게 어쩌구 저쩌구는 논점을 흐리려는 물타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대답을 해라!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은 사법부의 판단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옳다는 맹목적 무지성 지지는 선동꾼 정치인을 만들고 그들은 나라를 병들게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응원함.

 

이런 소신과 진실을 위한 투쟁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살아 숨쉰다.

 

진실은 역사가 되고 거짓은 반역이며 자손대대로 씻을 수 없는 치욕으로 남는다.

 

재미 있게 읽다 보니 새벽 3시까지 읽었네요. 자유민주 국가 국민들이 알게 된 진실.

 

제가 읽은 자서전 중 숨겨져 쉬쉬 했던 과거 국내 정치경제현실을 솔직담백하게 기술해서 잊혀진 진실을 감동적으로 기술한 최고의 정치논술서였습니다.

[ 2023-03-24, 15:0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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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3-03-28 오후 5:08
백정 군, 무학산 군과 동감이다.
   무학산     2023-03-25 오전 11:42
댓글을 달려고 왔는데
白丁 님께서 내가 하고 싶었지만 나는 하지 못할 표현을
멋지게 먼저 다 하셨네.
보탤 것도 없고 뺄 것도 없고
높일 것도 없고 깎을 것도 없는 댓글입니다

   白丁     2023-03-25 오전 1:38
李仁圭 검사의 이 책은 禹鍾昌 기자의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과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의 2大 史草다.
後世에 길이 남겨 懲毖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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