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국민 속으로 돌아왔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李明博 전 대통령이 30일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심심한, 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뇌물·횡령 등 혐의로 2018년 3월 수감된 이 전 대통령이 4년 9개월 만에 국민 앞에서 처음으로 육성 메시지를 내놓았다. 그는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과 경제 번영 등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했는데 정치적으로 해석될 만한 발언은 하지 않았다.
  
  李 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한 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향했다. 자택 앞에는 옛 친이계 인사들과 여권 정치인이 모여 前 대통령을 맞이했다. 지지자들은 ‘이명박’을 연호하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었다.
  
  자택 앞에 도착한 前 대통령은 측근·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는 등 인사를 나눴고 옆에는 김윤옥 여사도 함께 있었다. 李 전 대통령은 “우선 우리 이웃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 미안하다”고 입을 뗐다.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심심한, 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지난 5년 동안 많은 분들이, 특히 젊은층이 저를 성원하고 기도해줬다”며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지난해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힘드셨다. 코로나로 지난 3년간, 특히 기업하시는 분들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크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 이제 새해를 맞이해 세계적 위기를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극복하기 위해 국민들 모두가 힘을 합쳐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정의롭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다시 경제 번영을 통해 국민 모두, 특히 서민층이 일자리를 얻고 복지가 강화되는 좋은 나라가 되도록 국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기도하겠다.”
  
  사면 결정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더 할 말은 없고, 앞으로 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형이 선고된 이 전 대통령은 이달 28일 0시를 기해 신년 특별사면을 받아 사면·복권됐다. 이에 잔여 형기 14년6개월과 미납 벌금 82억 원을 면제받게 됐다.
  /////////////////////////////////////////////////////////
  2008~2013년 사이 이명박 시대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자매회사 EIU가 매긴 '민주주의 지표' 랭킹에 따르면 2006년 노무현 정부 시절 한국은 167개국중 31등(일본은 20등)으로서 '결함 민주국가'로 분류되었다. 李明博 정부 들어 랭킹이 올라 2010년부터 한국은 '완전 민주국가'로 분류된다. 그해 조사에서 한국은 20등으로 일본(22등)을 앞섰다. 2011년 조사에선 한국이 일본 바로 다음인 22등이었다.
  
  *삶의 질과 복지 수준을 보여주는 UNDP(유엔개발기구) 발표 '인간개발지수' 랭킹에서도 한국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 크게 올랐다.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2007년에 180여 개국 중 26위, 2008년에 25위를 하다가 2010년에 12위, 2011년엔 15위였다.
  
  *외환 보유고 1등 나라는 단연 중국으로 3조5490억 달러, 2등은 일본으로 1조3510억 달러, 한국은 8등으로서 3192억 달러이다. 미국 CIA의 2012년 통계이다.
  *소득 평등도 랭킹에서 한국은 136 개국중 28등이었다. 가장 평등한 나라는 스웨덴이었다.
  *예산흑자율 랭킹에서 한국은 213개 나라들 중 21등. 한국보다 앞선 나라는 거의가 産油國들이다.
  *한국은 電力 생산량이 세계 10위였다. 중국이 1등이고 미국, 러시아, 일본, 인도, 캐나다, 독일, 프랑스 브라질, 한국, 영국, 이탈리아 순위이다.
  *2012년 기준으로 외환수지(무여수지와 금융수지 등을 합산)에서 가장 많은 흑자를 본 나라는 독일로서 2081억 달러였다. 2등은 중국, 3등은 사우디, 4등이 러시아, 5등이 일본, 한국은 221억 달러로서 17등이었다. 흑자국은 사우디나 러시아 같은 석유수출국과 일본 중국 독일 한국 같은 공업 수출국으로 대별된다.
  
  *국제투명성기구의 2011년도 부패인식지수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청렴도에서 세계 183개국중 43등이었다. 2009년엔 39등이었다. 가장 깨끗한 나라는 뉴질란드, 2위는 핀란드. 가장 부패한 곳은 소말리아와 북한으로 공동 꼴찌였다.
  
  *권위 있는 국제통계에선 李明博 정부가 경제 복지 민주 발전을 동시에 이룬 것으로 평가되는데 국내에선 종북 좌파들이 정부가 독재로 흘렀다고 비난하고 많은 국민들도 이에 동조, 대통령 지지율이 30%를 밑돌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2008년 세계적 금융위기를 가장 잘 극복한 정부가 되었다. 당시 그는 이 위기를 극복하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그대로 되었다. 한국이 G20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고 평창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4대강 사업도 상류의 정화와 물 저장에 성공적이었다. 현대건설 회장으로서의 활약, 서울시장 재직 시절 대중교통 운영 현대화 및 청계천 재생 등 그는 일밖에 한 일이 없는 사람이다. 노무현과 문재인 정권을 합친 것보다 이명박 정부가 한 일이 많다. 그렇지만 정치와 홍보에 실패, 후계세력을 키우지 못하여 감옥에 간 것이다.
[ 2022-12-30, 14: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白丁     2022-12-31 오후 9:13
이념의 시대는 가고 실용의 시대가 왔다, 좌도 우도 아우르는 대통령 어쩌고 고상한 소리 하다가 된통 당했지. 압도적인 표 차로 당선되고 의회를 장악하고도 노무현 잔당 하나 소탕 못한, 좌익 본색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로 당했으니 수원수구를 하리요. 열심히 일 한것은 인정하나 대통령 소임은 그게 다가 아니지. 그래서 억울하게 당한 줄 알면서도 박근혜에 들던 애통한 심정도, 분통도 없었지.
   무학산     2022-12-31 오후 3:13
삼국사기에 나오는 말 한마디
"아무리 착한 마음이 있더라도 총명을 겸비하지 않게 되면...."
이명박 대통령은 열정과 경험과 노력을 바쳐
이 나라를 이롭게 했지만 불필요한 징역을 살았다
극악무도한 좌빨도 자기 마음과 같으리라 착한 생각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통령이 열심히 해서 나라가 잘살게 되면
수구좌빨도 자기를 인정해 주리라 믿었을 것이다
그들의 본심과 목적이 어디에 있는 줄도 모르고........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