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보수세력 진화 이끌 비전·철학·전략 가진 정치인
<조갑제TV 녹취> 어제 이준석 연설은 획기적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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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14일 방송

어제(8/13)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의 기자회견은 아마 한국 정치사에서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예상했던 대로 권성동의 실수가 보수 정치구도를 윤석열 對 이준석의 대결구도로 만들고 말았다. 앞으로 국민의힘이 내부적으로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과 윤석열 대결 구도에서는 윤석열이 이길 수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권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민심 장악 면에서 이준석을 이길 수가 없다. 더구나 젊은 세대에서, 20대 30대에서 이준석을 이길 수가 없다. 이렇게 되면 ‘당내 민주화’라는 중요한 주제를 놓고 이준석과 윤핵관의 대결구도가 형성될 것이고, 당원들이 만약 이준석의 당내 민주화를 지지하게 되면 내부 여론과 연결되어 국민의힘이 큰 소용돌이를 겪게 될 것인데, 아주 좋은 일이다. 


‘공천권 없애자’, ‘경상도에 안주하는 국회의원들 안된다’ 등 당내 민주화 개혁을 주제로 삼으면 당원들도 이준석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다음 전당대회에서 이준석이 다시 당대표로 출마해도 이길 수 있을 것이고, 이준석이 미는 사람이 미는 사람이 당대표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다. 즉, 윤석열 대통령 세력이 당권을 장악하지 못하게 된다.


어제 이준석 전 대표가 아주 경멸조로 이야기하지 않았나? ‘소위 윤핵관에 속하는 사람들의 지지율을 합쳐봤자 10% 안되더라. 그런데 유승민, 이준석을 합치면 거의 40%가 된다.’ 이게 뭘 의미하느냐? 내가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런 식으로 이준석을 몰아내면 결국 권성동 뒤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노출될 것이고, 윤석열 對 이준석 싸움이 되어버리면 2016년의 박근혜-김무성 싸움의 재판이 되어 윤석열 대통령이 크게 어렵게 될 수 있다”고 전망했었는데, 결국 그렇게 되고 말았다. 



국민의힘 당원이 결정할 윤석열 정권의 운명


우선 이준석 전 대표가 권성동을 상대도 하지 않는다. 윤핵관을 아주 아래로 보고 윤석열과 바로 대결하겠다는 의기(意氣)를 어제 밝혔다. ‘이런 사단의 모든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을 시켜서 자기(이준석)를 몰아내었고 그 과정에 당내 민주주의 원칙도 무너지고 당이 허깨비가 되어 버렸다. 이런 당은 가만두면 안된다. 반드시 개혁해야 된다, 개혁에 자기가 앞장서겠다’고 한 거다. 차라리 이준석 대표가 탈당하겠다고 했든지 창당하겠다고 했으면 윤석열 대통령은 홀가분했을지 모르지만 ‘당내에 남아서 당을 아래로부터 개혁하겠다’ 이렇게 되어 버렸다.


윤석열-이준석 대결구도가 되어버리면 윤석열 대통령 지지기반은 어떻게 되느냐? 이미 중도는 다 이탈해서 빠져버렸다. 경상도도 이제 이탈하고 있다 . 보수도 이탈하고 있는데 보수 중에서도 나이 많은 사람들,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같은 사람들, 극단적 거짓말을 퍼뜨려 돈벌이하는 유튜버들, 이런 사람 중심으로 윤석열의 지지기반이 형성되면 20%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우선 음모론자들, 70대 이상 이런 사람들 지지를 믿고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럼 윤석열은 완전히 꼰대 이미지가 되어 버린다. 그 점을 이준석 전 대표가 부각시키면서 국힘당을 개혁하겠다는 아젠다를 내걸 때 당원이 결국은 윤석열 정권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본다. 


이준석 당 대표 이후로 국민의힘 당원이 상당히 늘었다. 그 당원들이 가만히 들어보고 ‘거수기 노릇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이준석의 말이 맞구나, 앞으로 공천권 없애자, 우리가 공천권을 행사하겠다, 즉 국회의원 후보는 우리 당원들이 지구당별로 결정한다’ 이런 식으로 바뀌어버리면 국회의원들이 누리던 특권이 어떻게 될 것인가? 사라지는 것 아닌가. 


나는 이준석 당대표 시절 최재형 감사원장을 당 개혁 담당 책임자로 임명한 것을 상당히 눈여겨본다. 우리 정치판에서 가장 합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표준시계같은 사람이 최재형 의원 아니겠나? 그분이 이번 비상대책위원회 사태에서 경고를 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 비상상황은 권성동 대표가 만들었고 권 대표가 그만두면 비상상황이 없어지는데 이런 식으로 무리하면 반드시 후유증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한 걸 보고 그게 국힘당의 일반적 당원의 생각이 아니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건 2030 남성


주간조선에서 재밌는 기사를 많이 올리는데 오늘은 20대의 동향이 보도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졌지만 특히 20대에서 많이 떨어졌다. 이 20대가 지난 대통령 선거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가 이길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중도표를 잡고 특히 2030세대에서 득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거다, 그 전의 어떤 보수후보 보다도. 예컨대 20대 남성의 경우 지난 선거에서 이재명 지지 36%/윤석열 지지 59%나 됐다. 20대 남성에서는 압도적으로 윤 후보를 지지했다. 물론 여성으로 가면 이재명 지지 58%/윤석열 지지 34%였다. 그 다음 30세대도 남성은 윤석열 53%/이재명 43%로 윤석열 지지가 많았고 여성은 윤석열 44%/ 이재명 50%. 2030세대에서 윤석열 후보가 남성 표를 확실하게 장악함으로써 전체로 봐서는 반 정도를 가져간 것이다. 과거 보수 후보가 2030세대에서 반 정도를 가져갈 수 있다는 걸 상상이나 했겠나? 그래서 이긴 것이다. 


2030세대의 남자들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건데, 2030세대 남자표가 윤석열 후보가 좋아서 찍었겠나? 이른바 윤핵관이 좋아서 윤석열을 찍었겠나? 아니면 이준석 당대표가 젊은 바람을 일으키고 국민의힘이 처절한 개혁의 몸부림을 보이는 걸 보고 무엇보다도 여성문제에 대해서 남성들이 오히려 우리가 역차별당하고 있다는 점을 자극한 공약, 여가부 폐지라든지 남자들이 주로 가는 군인 봉급을 병장은 200만 원 이상 받도록 해주겠다든지, 이런 공약이 먹힌 것. 이게 다 합쳐져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런데 요즘 보면 2030세대, 특히 20대 남자 쪽에서 윤석열 지지 철회를 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 주간조선 조사다. 20대 남자 50명을 표본조사했더니 지난 선거 때 윤석열 찍었다는 사람이 38명, 그중 지금도 지지한다는 사람은 5명밖에 안되고 지난 대선 전후해서 이준석을 좋아한다는 사람이 34명이었는데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은 21명이었다. 20대 남자에서 이준석 좋아하는 사람 21명, 윤석열 좋아하는 사람 5명, 4대1 구도가 되었다. 



‘새로운 보수’의 희망을 던진 이준석


당내 분란이 윤석열 대 이준석, 권성동은 싹 빠져버리는 구도로 만들어졌다. 이런 구도의 첫째 책임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느냐, 아니면 희망을 던지느냐? 나는 어제 이준석 대표의 연설을 들으면서 이게 좋은 일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한국의 보수세력을 정신차리게 해서, 음모론에 빠지고 이준석 싸가지 없다는 이야기만 하는 그런 보수로부터 탈피해서 젊은 세력과 중도가 같이 어울리는 새로운 보수, 미래지향적 보수, 세계화된 보수가 되려면 어제 이준석이 문제 제기한 걸 하나하나 짚어볼 필요가 있다. 


어제 이준석 당대표는 다른 어떤 국민의힘 의원도 일찍이 하지 못한 이야기를 했다. ‘국가와 민족을 앞세우는 정통적인 보수에서 이제는 탈피해서 개인, 인권, 자유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적 보수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선당후사같은 전체주의적 발상은 버려야 한다’,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은 불태워야 한다’, ‘개인이 더 중요하다’. 그 개인은 어떤 개인이냐? 사람이 먼저다 하는 식의 계급투쟁론적 사람이 아니라 ‘자유, 인권을 소중하게 여기는 개인이 중심이 되는 보수라야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려면 국민의힘이 당내 개혁을 해야한다. ‘당내에서 민주주의를 안 하면서 어떻게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겠느냐’ 하는 큰 화두를 던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보낸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까 좋아졌다’ 그 메시지로부터 폭발된 이 사태를 통해서 ‘국민의힘 전체가 정당의 자격이 없다, 윤석열의 사당이다’. ‘이준석을 몰아내려면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왜 꼼수를 써서하느냐? 거기에 왜 국민의힘이 다 따라가느냐? 이게 정당이냐? 이런 정당은 안된다, 이런 정당은 바꿔야 한다’. 바로 이준석 당 대표의 어제 메시지가 그것이었다. 


‘당내 민주화에 모든 걸 걸겠다’는 게 어제 이준석 연설의 결론이다. 결론 없이 윤석열만 공격했으면 그야말로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찍혔을 텐데 결론을 냈다. 


국민의힘에 앞으로 비상대책위원회가 만들어지더라도, 여론의 지지는 이미 다 날아가 버렸고 당원들의 지지가 없으면  되겠나? 다음 전당대회에서는 이준석 체제가 복귀할 가능성이 많다. 이게 우리나라로서는 불행인가? 아니다. 나는 이번 기회에 국민의힘이 진짜 민주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공천권이란 것을 없애버리는 거다. 공천권 없애고 당원들이 국회의원 후보를 뽑는, 또는 시장 후보를 뽑는, 시의원 후보를 뽑는 이런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 또 앞으로 절대 정부로부터 선거 자금을 보조받으면 안된다. 당원들이 돈을 내서 선거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당원 숫자를 지금의 수십 만에서 수백 만, 수천 만으로 늘려야 제대로된 정당정치가 된다. 미국, 영국의 정당정치가 다 그런 것 아니겠나? 우리도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비전과 철학, 전략을 가진 유일한 정치인


정치의 선진화에 대해서 이준석 전 대표만이 비전을 가지고 있고 실천 방안을 갖고 있는 사람임을 어제 확인할 수 있었다. 내 나름의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지금 세계 7대 강국이다. 그 기준은 민주주의를 해야 하고, 인구 5000만 이상,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그런 나라는 세계에서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한국밖에 없다. 그러면 우리나라 정치가 세계 7대 정치가 되나? 아니지 않나? 그런 문제 의식을 불행하게도 윤석열 대통령은 갖지 못하고 있는데 이준석 대표의 어제 연설에서 바로 그 점을 보았다. 어제 연설이 (이준석의) 비전을, 철학을, 전략을 보여줬다. 그런 점에서 어제 이준석의 연설은 한국 정치를 바꾸는 하나의 계기가 될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어느 쪽이 당내 개혁을 하느냐, 당내 민주화를 시키느냐, 당내 민주화를 시킨 생동하는 정당이 2024년 총선에서 이기게 될 것이다, 하는 전망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오늘도 보니 ‘이준석 전 대표가 어제 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했다느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수준으로 논의를 가져가면 안된다. 그것은 집안에서 할아버지가 손자를 앞에 두고 하는 이야기지, 그런 이야기를 해서 2030세대를 비롯한 중도 젊은 층의 표를 얻을 수 있겠나? ‘이준석 싸가지 없다’, ‘버르장머리 없다’, 이건 다 아는 이야기다. 그러나 다른 정치인이 갖지 못한 철학과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좋은 진통이고 토론과정이 시작됐다고 본다. 여기에 절대 비관할 필요가 없다. ‘대통령이 지시하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그런 정당이 필요한가? 어떻게 국민의힘은 이래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그렇게 작나? 그건 민주정당이 아니다. 선당후사, 북한 식의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닥다리이다. 선당후사는 전체주의이다. 왜 이준석에게 공산당식 논리를 적용하나?’ 어제 이준석 대표의 말은 그 말이었다.



분진합격, 대동단결, 백의종군


이제 나는 한국의 보수세력이 재구성되어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방향으로 재구성되어야 하느냐는 것은 국가와 민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태극기만 보면 자동적으로 가슴에 손이 올라가는 그런 세대도 중요하다. 동시에 국가와 민족보다는 개인, 자유, 인권이 더 소중하다고 하는 세력도 중요하다. 이 두 세력이 서로 토론하면서 한덩어리로 대한민국이라는 대한민국 헌번체제, 자유민주주의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하나가 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을 나는 예전부터 분진합격, 대동단결, 백의종군이라고 했다. 백의종군은 특히 나이 많은 분들에게 하는 것이다. ‘과거에 내가 뭘 했다’ 그런 건 다 내려놓고,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정신은 지금 내가 서있는 데서 최선을 다해 공익을 도모한다는 것 아니겠나? 대동단결은 뭐냐? 김정은에 반대하면 다 우리 편이다는 거다. 분진합격은? 나아가는 방향은 다 달라도 선거 때, 전쟁이 났을 때 힘을 합쳐야 된다. 외부의 적이 압력을 넣을 때, 요사이 중국이 사드를 가지고 압력을 넣을 때는 대통령 중심으로 힘을 합쳐야 한다, 그런 뜻이다.


윤석열 대통령 또한 이준석이라는 존재를 절대로 말살 대상으로 삼으면 안된다. 좋은 파트너, 또는 라이벌로 생각해야 한다. 이준석이라는 라이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윤석열 대통령으로 하여금 더 열심히 일하도록, 달라지도록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다 달라져야 한다. 진화론에 따르면 결국 살아남는 것은 힘센 종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기술이 있는 종이 살아남는다. 윤석열도 이준석도 우리 보수도 함께 달라져야 한다.



 

정리: 이지영(조갑제닷컴)


[ 2022-08-14, 15: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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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국     2022-08-16 오전 9:56
조갑제는 상식, 교양, 지성, 이성 어느 한부분이나 있나 본인의 글을 잘 읽어보기 바란다.
자유주의자의 기본적인 소양은 양심과 도덕 그리고 윤리적인 인간이어야 한다.더우기 리더라면 그렇다. 이준석이에겐 이러한 기본적인 사회적 인간으로 필요한 덕목을 하나도 가지지 못했다.
소위 보수란자들은 양심과 도덕이 문제가 있다면 사회적인간이나 더우기 당대표나 리더로써 자질은 끝났다. 보수가 이재면과 다른점이 무었인가......이준석과 이재명 다른점이 없다. 그런데 조깁제는 참 어리석다. 어찌하여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리석어지는 모르겠다.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었을때 기대보다는 우려를 많이 했다. 이 우려가 현실로 되었다. 그리고 조갑제씨 주필 김대중선생의 백분의 일정도가 되지 않으면 정치가 어쩌구 하지말라.....
   황야의 함성     2022-08-16 오전 3:48
윗글을 보면서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 주겠다는 윤석열에 대해서 조갑제"옹"이 분격하며 쓴 글이 이제 조갑제옹도 "필히" 호감을 갖고(?) 매일 읽어 볼 것 같은 오마이 뉴스에서 다루자 그 아래 소위 좌돌이 진영 독자들이 달았던 댓글이 기억나는구나!
그 댓글 중 많은 댓글이 조갑제를 조갑제"옹"이라 칭하며 사람이 갑자기 변하여 평소에 하지 않던 올바른 소리를즉 자신들 좌돌이들 입장에서 올바른 소리- -하는 걸 보니 곧세상을 떨려고 그러나라고들 비웃음 반의 댓글들을 보았었다.
그런데 조갑제옹은 그런 열렬한(?)반응이 계속 짠한 모양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越百     2022-08-14 오후 4:40
趙甲濟 씨의 老妄이 끝을 모르는지 과거의 榮光된 評判을 너무 믿어 그런지 모르겠으나 어떻게 이런 글을 부끄럼도 없이 쓸 수 있는지 짐작도 어렵습니다. 설흔도 되지 않은 나이에 興奮劑를 服用하고 性 上納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 痕迹을 지우려고 얕은 手作을 부리다 綻露가 났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을 다른 政治人이 갖지 못한 철학과 전략과 비젼을 가지고 있다고 賞讚하는 경지에 이르고 있으니 기가 찰 일입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趙甲濟 씨의 가장 큰 실수는 아직도 자신이 우리나라 右翼 陣營의 큰 判斷官인 줄 錯覺하고 있는데 이젠 내려설 때가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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