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어떤 X이 이 사설을 썼는지…”
“지난 5년 우리 경찰들이 중국 공안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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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초유의 총경회의… 警 통제 필요해도 ‘경찰국’은 문제 있다' 제하의 동아일보 사설이 게재됐다. 총경회의의 손을 들어주는 내용이다.


<경찰서장 회의 자체는 피켓을 들거나 시위를 하는 집단행동과는 성격이 다르다. 그런데도 경찰지휘부는 국가공무원법상 복종 의무 위반으로 서장들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다. …국회에서 이른바 ‘검수완박법’을 추진하자 평검사와 부장검사, 검사장이 각각 회의를 열었지만 회의 참석자를 징계 대상으로 삼은 적은 없었다. 경찰의 지휘 체계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중대한 변화를 앞두고 경찰들이 의견을 밝혔다고 해서 징계까지 하는 것은 지나치다.


행안부는 경찰국 부활을 추진하면서 경찰 내부 의견 수렴을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 친검찰 출신 위주의 경찰제도개선자문위원회가 경찰국 신설을 제안하자 행안장관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경찰국 신설을 시간에 쫓기듯 추진한 것이 총경들의 반발을 부른 것은 아닌지 행안부는 되돌아봐야 한다.


…경찰에 대한 견제와 통제는 필요하지만 ‘권력의 시녀가 아닌 국민의 경찰이 필요하다’는 31년 전 논의를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지금이라도 경찰의 의견을 먼저 귀담아듣고, 위법 시비를 없앨 수 있는 국회 입법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해당 사설이 게재된 동아일보 사이트와, 위 사설을 전재한 포털 사이트 뉴스 섹션에 달린 댓글은 비판 일색이다.


'옛날 동아일보가 아니구만', '동아일보가 이제는 막나가네', '정신차려라', '소신 없는 언론사', '개념 없는 사설', '문제 있는 사설' '사설 작성자 이름 밝혀라', '진정 나라를 생각한다면 동아는 이 사설 내리길 바란다' 등. 


<동아일보도 옛날의 동아일보가 아니구만. 당신들은 사장 밑에 조직이 돌아가지 않나? 문죄인 5년 동안 동아일보가 제대로 충언을 한 적이 있는가? 견찰이 그토록 청와대의 개가 되어 시키는대로 수사하지 말라면 쥐죽은듯이 엎어져 있을 때 뭐했나? 어떤 조직도 국가 위에 있을 수 없다 (한여****)


이게 동아일보 사설이 할 말인가? 경찰 통제는 필요해도 경찰국은 안된다? 그러면 통제방법을 내놓아봐라! 다시 민정수석 부활해서 밀실통제해야 하나? 어떤 놈이 이 사설을 썼는지, 그동안 경찰의 권력주구 행위에 대해 한 마디 비판도 없이 합리성, 형평성이라곤 전혀 없는 사설 아닌가(n***)


문제 있는 사설이다. 과거의 청와대 민정수석실 대신 행안부 내에 경찰국을 설치하여 경찰을 통제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면 일단 경찰국을 출범시킨 다음 여야가 협의를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며 경찰들이 집단행동으로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것은 안될 일이다. (그***)


청와대 지시로 강제 북송에 경찰특공대 투입하는 식으로 청와대 직접 지시를 받는 게 역사적 퇴행 이냐? 아니면 행안부에 경찰국 신설해서 인사 예산을 국회가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역사적 퇴행이냐? 뭔 이따위 논설을 쓰냐? (sky8****)


올바른 언론이라면 검수완박이라는 초유의 엉터리 입법으로 경찰이 무소불위 조직이 되는 현실에서, 경찰의 엉터리 수사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견제 장치인 경찰국을 설치를 옹호해야 정상이다. 진정 나라를 생각한다면 동아는 이 사설 내리길 바란다. (bria****)


견제와 통제는 뭐로 할건데. 총기 사용하는 집단들한테 이런 사설이 가당키나 하냐. 군인이 이랬어도 이런 사설 쓸 수 있겠나? 동아야! 정신차려 임마! (흐***)


기자야. 정신차리세요 경찰이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반란을 획책하려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동아일보가 이제는 막나가네 (red6****)


기사 제대로 써라. 뭐가 문제가 있다는 거냐? 비대해진 조직이 권한은 모두 갖고 통제는 안 받겠다는게 말이 되냐? (tybe****)


공감이 안가는 사설이네. (vhtpd****)


동아일보는 맨날 간보네 기사 내용 대부분이 양비론임 소신 없는 언론사 (mohi****)


동아 사설?? 정신이 나갔구나ᆞ경찰통제 방법 대안이라도 있나? (kwon****)


이것도 사설이라고 쓰나 제정신이 아니구먼 (doso****)


동아는 사설 작성자 이름 밝혀라 (새**)>


동아일보가 사설에서, 검찰이 '검수완박' 때 평검사·부장검사·검사장 회의를 개최한 것과 이번 총경회의 사태를 비교한 데 대해서도 어불성설이라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경찰이 판검사와 같은 위치냐 그럼 군인이 집단 행동해도 되제. . 공무원이 왜 정치적 중립해야되는지 모르냐. . .총 가지고. 정보 가지고 수사권 가지고. 단속권 가지고 등등 너무 많은 무소불위의 권력 아닌가. . .당연히 정부가 통제해야지. . . (cjsw****)


무기를 소지하고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단체행동하는 건 검찰이 회의하는 것과 질적으로 다르다. 개념없는 사설이구나. 무소불위 경찰을 민주적 선출된 권력이 통제하는건 당연지사 (sym6****)


일개 검사 나부랭이들 회의는 종이와 펜으로 쓸 수 있는 게 글 밖에 없다! 그러나 경찰은 총, 칼, 장검, 테이져건 등등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집단이다 그러면 이 두 집단 중 어떤 집단에게 명령불복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해야 할까?? 서장회의에 참여한 것들 파면이 답이다 (hanj****)


불만 있다고 전 군 대대장회의 소집해도되니? 총기와 함께하는 군경은 특수조직으로 명령이행 하지 않는 자는 평시 중징계 전시 즉결사살 가능하다 (새**)


미친 동아야 문제는 검수완박이야 이건 기싸움이고 검수완박은 검사의견 들었냐? 이런 사람이 동아에 있냐 당장 퇴출해야 한다 (금**)


검수완박 때는 물개박수치더니.. 통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게 마련이다.. 검찰도 법무부 통제 받는데 경찰도 행안부 통제받는 게 뭐가 문제냐? (read****)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곳이 군인하고 경찰인데 ㅎㅎㅎ 누가 니들을 통제하니 육군 대령들이 모여서 국방부 장관의 통제를 안받겠다고 하며 어떻게 되겠니 ?ㅎㅎ 이건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이게 군부로 말하면 쿠데타지ㅉㅉ (juhy****)>


문재인 정권 5년동안 경찰의 행태에 불만을 표하는 내용도 많았다.


<경찰이 해 온 실적을 봐라. 황운하의 하명수사부터 성남 수사 돌리기까지 경찰이 얼마나 정권의 하수인이었는지 더 말할 필요가 있나? 이제 경찰은 공룡이 되고 그런 경찰이 통제받지 않겠다는데 그걸 옹호하면 어쩌겠다는건가? (밤***)


이용구 이재명 경찰수사를 보면 왜 통제가 필요한지 안다 강력진압이 답이다 (qnet****)


그동안 경찰대 마피아들이 문 정권의 주구가 되어 우파시민들을 탄압하고 정권비리에는 눈감은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지금도 윤 대통령의 적폐청산 수사는 늑장을 부리며 방해하고 있다. 경찰대 마피아를 척결하고 능력있는 비경찰대 출신들을 중용해야 한다. 집단행동 처벌해라. (sgro****)


전 정권에서 민정수석실의 시녀역할을 하던 니들이다. 민정비서관에 쩔쩔메던 니들이란 말이다. (울****)


동아는 문재인 정부하의 경찰의 행태는 전혀 모르는 구나. 경찰의 정치적 중립! 없었다. 오히려 정권에 보조를 맞추려고 애썼다. 촌놈인 나도 아는 일을 동아는 모르는 구나. … 화성에서 놀다온 사람의 사설. (나****)


경찰은 먼저 문재인 좌파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고 권력수사를 뭉개고 죄 없는 사람들을 검거한 과거의 행태를 철저히 반성하고 나서 권력으로부터의 독립 운운해라! 너무 낯짝이 두껍다. 행안부의 통제를 안받겠다고 하면 누가 통제를 해야 민주적이고 합리적인가? (청계****)


문재인 정권 5년동안 권력의 시녀였고 국민의 경찰이 아니였잖아ᆢ이제와 새삼스럽게 정상적인 경찰인 척 하냐 지금 수뇌부놈들은 싹 갈아치워야 한다ᆢ(kknd****)


지난 5년동안 경찰을 지켜보면서 , 우리 경찰들이 중국 공안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오싹했슴. (tkn5****)>

 


[ 2022-07-25, 17:1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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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2-07-26 오후 2:02
조갑제 닷컴님 동아일보만 나무랄일이 아니요 지난4월30일자 조선일보 30면 칼런란을 한번보시오 강찬석고문이 올린칼럼인데 제목이 윤당선자는 전임대통령 법정에서지않게 해주시오 제목의칼럼이더이다 이칼럼에대하여 조갑제 닷컴씨나 회원들 입도 뻥끗 않하더이다 나는 평생 조선일보 독자이고 오늘도 신문이 배달됬어요 몇해나봤냐구요 부친때부터보았지만 저는 62년경 제굽나서 지금 88세를 살아갑니다 그 긴세월 이사등으로 한주정도 조선일보 못보는때도 있었지만 여튼 88세인지금까지 보고있읍니다 조,중,동 보수신문이라지만 그것도 아니고 모두 거가서 거기더이다 닷컴씨 지금 신문이 모두 거기서 거기더이다
   골든타임즈     2022-07-25 오후 6:40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원흉 동아일보. 본색이 나온다.
   白丁     2022-07-25 오후 6:31
자칭 민족지 동아일보. 조민의 고려대가 자칭 민족의 고대라더니…주인이 같은 이여서 그런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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