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선에서 이겨 反민주 악법 무효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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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어제 신년인사회에 참석, 아래와 같은 인사말을 했다. 요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작년에 우리는 참 어렵고 힘든 한해를 보냈지만 이제 경자년 흰쥐의 해는 번영과 풍요를 상징한다고 한다. 금년은 그동안 우리가 고진감래 정말 힘들고 어려운 1년을 보냈는데 그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지난 연말에 문재인 정권에 무도한 폭거를 보았다. 예산안 512조, 슈퍼 예산을 자기들 마음대로 날치기 처리를 했다. 또 이어서 선거법도, 공수처법도 反민주 양대 악법을 정말 무도하게 통과시켰다. 우리는 민주주의가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점점 어두워지는 상황을 보면서 참 참담했다. 저는 당 대표로써 이 패스트트랙 두 법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정말 국민과 당원 여러분들께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 이제 우리가 다시 힘을 내어서 이 두 악법을 반드시 다음 총선에서 압승함을 통해서 다시 원상 회복하고 제대로 바로잡는 그런 노력을 해야 되고 노력을 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그렇게 돼야 된다고 하는 다짐을 한다. 우리 모두 그런 다짐으로 반드시 잘못된 反민주적 선거법, 反민주적 공수처법 반드시 원상 회복시켜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지난 한 해 우리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 가지 일들을 해왔다. 재보궐선거에서 우리가 다시 한번 힘을 모으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 드렸고, 또 싸우지 못한다고 많은 지적을 받고 있었는데 우리가 싸우는 정당, 싸워서 이기는 정당이 되기 위해서 모든 당원들께서 힘을 합해주셔서 변화된 모습과 변화되어가는 모습으로 국민들께 그나마 나름대로 새로운 기대를 드리게 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또 여러분들도 아시겠습니다만 민부론이라고 하는 국민 중심의 경제 이론, 또 민평론 국민 중심의 평화론, 그리고 교육 대안, 청년 대안 이런 것들을 국민들에게 내보이면서 정책정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을 했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다 뜻을 같이 모아주셔서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러나 이제 정말 내일은 이길 수 있고 또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이런 정당이 되기 위해서 변화해가는 과정에 동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이제 길이 멀지 않다. 이제 금년 4월 15일 총선에서 그동안 우리가 뿌린 씨앗을 반드시 열매로 거두어 내야 한다. 그때까지 우리가 정말 똘똘 뭉쳐서 하나 된 힘으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제가 허언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유한국당은 오랫동안 박관용 상임고문도 계시지만 오랫동안 이겨왔던 정당이다. 물론 졌을 때도 있지만 이긴 경험이 더 많은 정당이다. 그때 우리의 기억을 되살려서 반드시 이번 총선은 막아내야 한다. 우리 당이 살아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우리가 압승을 거둬야 한다. 우리 힘을 다 모아서 똘똘 뭉쳐서 반드시 이겨낼 수 있도록 그렇게 함께해 나가자.
  
  문재인 정권에 2년 반, 3년이 다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 정권에 기댈 곳이 없다, 기대할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대안으로 나서야 한다. 이제는 과거의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딛고 일어나서 우리가 그렇게 꿈꾸던 자유대한민국이 다시 살아 날 수 있도록 우리가 이제 힘내고 앞장서서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우리나라를 되살리는 그 일에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린다.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모두 이루시기를 바란다. 감사하다.
  
  
  
  
  
[ 2020-01-02, 08:5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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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동행     2020-01-02 오전 10:56
어떻게 총선에서 이긴단 말인지...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이길수 있는 중심인물등 무언가를 맨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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