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유일은 지난 3월24일부터 헌법재판관 8명과 국가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참가할 원고 소송단을 모집하였습니다. 지난 4월1일 소송단 참가를 마감한 결과, 총 480명이 집단소송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일(4월7일) 「원고 우종창 외 479명」의 이름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訴狀(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사건번호는 ‘2017가단33078 손해배상(기)’입니다(하단의 접수증 참조).
대법원 홈페이지 ‘나의 사건 검색’에 접속해 사건번호와 원고 이름을 입력하면, 사건 진행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원고 수가 480명에 이르다보니 원고 이름에는 ‘우종창’만 입력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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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관들이 저지른 역적만행,국권 찬탈의 부역행위을 반드시 단죄해야만 합니다.
우종창 기자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역적들에게 철퇴가 내려져서 반드시 정의가 바로 세워지고 혼란에 빠진 국가가 바로서야할 것입니다.
본사건으로 헌재 재판관 8명의 명예를 짓밟아버릴 날만 고대합니다. 분하다 분해
세상에나 세상에나 결국 이런 사태가 벌어졌군요
이게 명예로운 일인가요 아니면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일인가요 ???
옛날 어른들이라면 " 내가 너무 오래 산다" 고 하실 것 같습니다.
정말로 헌재판관님들이 정의롭지 못함을 탓해 봅니다.
우종창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단 소송 참여자이니 계속 진행사항을 주시하겠습니다.
형사고발건의 진행사항도 계시하여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