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42.8%, 안철수 25.6%, 문재인 24.9%
치열한 정치공방에도 대선후보 지지율 변동 크지 않아

독립신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18대 대통령 선거를 두 달여 남겨둔 가운데 정치권은 북방한계선(NLL) 포기발언 의혹과 정수장학회 등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지만 정작 후보들의 지지율은 변동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그리고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변동폭이 작아 이번 공방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미풍에 그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양일 간 전국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방식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서 박근혜 후보는 46.4%, 문재인 후보가 45.4%로 박근혜 후보가 1.0%p 앞섰다.

박근혜 후보는 지난주 조사(18~19일 실시) 보다 0.4%p 상승했고, 문재인 후보는 0.5%p 하락했다.

'박근혜-안철수' 양자대결에선 박근혜 후보가 0.3%p 하락한 43.4%, 안철수 후보는 1.2%p 오른 48.7%를 기록했다. 양 후보 간 격차는 5.3%p로 벌어졌다.

야권후보 단일화 선호도 조사에선 안철수 후보가 40.0%로 37.4%를 기록한 문재인 후보에게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는 지난주 10%p 이상 벌어진 격차를 2.6%p로 좁히는 등 선전했다.

대선후보 다자구도 조사에서는 박근혜 42.8%, 안철수 25.6%, 문재인 24.9% 순으로 나타나 여전히 박근혜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이어 통합진보당 이정희 (1.1%), 무소속 이건개(0.6%), 무소속 강지원(0.5%) 진보정의당 심상정(0.2%), 무소속 박찬종(0.2) 후보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가 ±2.5%p다.

권순익 기자

[ 2012-10-22, 16:2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