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4분기 영업이익 8조 1000억원!
分期 매출도 50조원으로 사상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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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分期(분기) 영업이익 8조원을 돌파, 분기 매출도 50조원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5일 삼성전자는 連結(연결)기준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8.1조원의 2012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前分期(전분기) 대비 9.24%, 영업이익은 前分期 대비 1조 4000억원(20.54%) 증가한 수치다.
  
  이는 市場(시장) 전망치를 훨씬 웃도는 실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대체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7조 6000억원~7조 8000억원 정도 될 것으로 예측했었다.
  
  매출의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통신사업부가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사업부별 세부 실적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시장은 통신부분에서 5조 1000억원에서 5조 5000억원 사이의 분기 영업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체 이익의 약 65% 가까이를 통신 분야에서 거둬들인 셈이 된다. 지난 5월 출시된 갤럭시 S3가 9월 초 누적 판매량 20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이익증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통신부분을 제외하면 반도체 부분이 1조원 내외, 디스플레이가 1조원 내외, 家電(가전) 부분이 5000억원 내외의 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향후 확정치 발표시에는 순이익 규모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조 2000억원에 달하는 애플에 대한 보상금액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익규모를 봤을 때 발표된 잠정실적에는 보상금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스마트폰 분야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4분기에도 8조원에 근접하는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2012-10-05, 10:3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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