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혁명의 正當性(정당성)
평화적 시위였고, 자발적이었으며, 국민들을 골고루 대표하는 남녀노소가 다 참여하였고, 外勢의 영향이 없었으며, 특히 종교적 편향이 보이지 않았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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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30년 독재정권을 타도한 이집트 혁명은 정당성이 강한 게 특징이다. 평화적 시위였고, 자발적이었으며, 국민들을 골고루 대표하는 남녀노소가 다 참여하였고, 外勢의 영향이 없었으며, 특히 종교적 편향이 보이지 않았다. 이집트 혁명의 현장에선 다음 네 가지가 보이지 않았다.
  
  1. 反美 구호
  2. 反이스라엘 구호
  3. 이슬람 원리주의 구호
  4. 폭력
  
  가장 많이 들린 건 "우리는 이집트인이다"는 말이었다. "우리는 이집트인이니 폭력을 써선 안된다" "우리는 이집트인이니 종교적 차별을 해선 안된다" "우리는 이집트인이니 軍人과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는 식이었다.
  
  "우리는 이집트인이다"는 말로써 종교적, 이념적, 정책적 차이를 극복하려는 자세였다. 權力에 눌려 사는 걸 天性으로 여기던, 즉 백성이었던 이집트인이 主權者, 즉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었다. 세계最古의 文明을 자랑하는 이집트인들의 숨은 DNA, 숨은 교양이 '가장 아름다운 혁명'을 만들어낸 底力(저력)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 2011-02-12, 08:1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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