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6.15 부정하는 게 아니라는 진정성 보여줘야”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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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 졸(1993), 헤럴드미디어 대표이사 사장(2002~2007), 現 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제 7막 7장’ 저자.
  
  “대화라인이라고 하는 것은 전쟁 중에도 가동 되어야 하는 것이고 물밑 대화의 여지는 남겨둬야 하는 것인데, 개성공단이라고 하는 것은 특히 남북경협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고 또 실용외교를 천명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게 있어서도 절대로 실패하게 놔둬서는 안 되는 상황”(2009년 4월 1일 노컷뉴스, CBS 라디오 인터뷰)
  
  “玄(현인택 통일부장관)후보자는 과거 북한을 대명천지에 같이할 수 없고 결국 망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런 생각을 가진 분이 북한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할 수 있겠느냐...내가 진의를 찾기 힘들면, 김정일은 찾기가 얼마나 힘들겠냐...군사적 제재 가능성을 언급한 사람이 실용정부의 실용외교를 달성하는 데 적합한 사람인지 모르겠다. 혹시 우리 대북정책에 족쇄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2009년 2월9일 현인택 당시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미국 對北(대북)군사제재 용인 주장’비난 발언)
  
  “저는 작년부터 정부의 경직된 대북정책을 수정해 한반도 정책의 주도권을 되찾으라고 강조했습니다...중요한 건 親北(친북), 反北(반북)이 아니라 한반도의 안정입니다. 좌우를 넘나들며 국익을 추구하는 게 ‘실용’ 아닙니까?”(2009년 2월4일 현 정부의 對北정책 수정을 요구한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라는 칼럼)
  
  “현인택 내정자는 ‘통일은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는 식의 통일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명확히 통일을 지향하는 헌법과 배치된다. 정책도 경험도 리더십도 의문투성이로 아마추어에게 프로의 무대를 맡기는 꼴”(2009년 2월8일 뉴시스, 현인택 당시 통일부장관 내정자 관련 국회 보도자료)
  
  “현 정부가 북한에 총리급 회담 또는 장관급 회담을 공식 제안하고 특사 파견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현 정부가 6.15합의, 10.4선언 등을 결코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2008년 10월23일 보도자료)
  
  정리 : 김성욱. 김주년
[ 2010-10-21, 10:2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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